삼국지5PK, 하진으로 장각3형제 처리하는 방법은, 바로 반 시계방향으로 회전하는 것이다. 장각도 죽고, 새로운 무장도 얻고, 시간도 벌고, 병력도 커지고.. 이게 최선의 방법이 아닐까??? 엔딩까지...

한복.....삼국지5를 하면서, 가장 철천지 원수가 아닐까 싶다.결국 참수 했지만, 감회가...참...뭐랄까....시원 섭섭????? ㅡ.ㅡ;; 엔딩을 보면 이렇게 게임이 종료된다.CG 영상을 보면서!!!! 삼국지6도 그렇지만!!! 막판에는 천통이라서.....군량을 0으로 해놓고..필드 구경을 하기 위해서전부다 쳐들어가서 항복시켰다..외교 권고는 내사전에 없기를!!!! 합류하면 받아주고, 합류하지 않으면 철저히 참수를 하면서 병력을 키웠다는!!!진짜...아까운 장수도 있지만, 결국에는 배신하고..적이될것을 알기에 참수, 참수!!! 몇십년만에 다시보는 엔딩...기억도 안나는데...아무튼, 이렇게 블로그에 기록한다. 이 한자는 무엇일까???? chatGPT로 해석하면 될까???검색하고, 댓글에 남겨..

삼국지5PK, 하진으로 장각 3형제를 무찌르는 방법을 터득후, 드디어 천하통일을 하다.

도원결의로 시작하는 삼국지5!!!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시계방향이 아니라, 반시계 방향으로 공략을 해보려고 한다. 지금은 어설프지만, 끝끝내....베스트 무장을 만들어서 전국을 일주했다는이게, 너무 힘들고....손목이 너무 아프다는;;;;; 조조도 생각보다 일기토를 잘하고...배신도..잘하고...아무튼, 이번판은 잘 풀린듯 싶다..... 지긋지긋한 장각이 죽다니...다음에는, 노이벤트로 도전해 봐야지...겁나 어려울 듯! 진짜, 별의별 이벤트도 다 발생하고..이것을 하면, 민충이 떨어진다는;;;; 장각이 없다보니, 환술의 공포에서 해방되다..그리고, 베스트 무장을 갖춰가다보니.....쉽게 승리했다;; 관해는 어느새 무력 104로 성장했고!!!그래도, 합류를 하지 않아서, 가차없이 참수!!! ..

삼국지5PK, 유관장 3형제를 도사화 시키니, 장각 3형제와 붙어도 이기는 구나;;;;; 일반적으로 하면, 전군위임 + 자동전투는 어림도 없구나;;;

이렇게 하면 이기기는 하는데, 문제는 유언이 자꾸만 최전방으로 가니다구리 당해서, 붙잡힌다. 그렇기에, 반 자동으로 해야 한다.유언은 군량을 지키는 것으로!!!!삼국지6하다가, 삼국지5 하니 이게 불편하다.아무튼 승리!!! 진짜..보면, 장각군 별거 없는데...장각의 환술 이것 하나때문에...이길수가 없다...아놔 무시무시한 장각;;;;;;진짜 보면 별거 없는데...특기가..거의 사기급이라...이길수가 없다;군량을 태우면 이길수가 있는데...7월이...아마..맞다면..군량이 들어오는 시기라서...그렇게 하면..재미도. 없고.... 아무튼 이번에도 장각에게 패배하는 것 아닌가 했는데..다행히도 유관장, 3형제를 도사화 시키니...자동전투라도 압도적으로 이겼다;;;;근데....재미가 없다....진심으로...

삼국지5PK, 황건적의 난, 바닐라, 노외교, 초급, 공손찬을 합병한 유관장 3형제로 황건적의 난 장각3형제에게 덤볐으나..처절하게..패배하고..관우와 장비는 황건적의 수하로...ㅡㅡ;;; 시리즈 역사상 가장 어려운 황건적이 아닐까

내가 생각하기에, 시리즈 역사상 가장 어려운 황건적이 아닐까 싶다.것도...난이도 초급인데...조건은 자동전투 + 전군위임조건으로....정말, 인공지능이 더럽게 못싸운다;;;; 답답할 정도로;;; 수동전투로 할시 압도적으로 이길수 있는 판도;;;무려 돌격이 있는 장비를 이상하게...사용하고.관우 자체는 아예 밥값을 못하고;;;이게 게임이냐;;;;;; 정말 뒤지게 어렵다;;; 유비, 관우, 장비, 유관장3형제로 압도적으로 공손찬을 발라버리는데황건적은 미친듯이 어렵다...몇번을 리트해도..이긴적이 없다는..그놈의 장각의 환술때문에...무려....5천에서..1만 대군이 1턴마다 삭제 되는데...체력만 회복되면...무조건...환술....때리니... 병력차가 2배라도..순식간에..밀린다....ㅡ.ㅡ;;; 지들..

삼국지5PK, 황건적의 난, 공손찬 유언에게도 패배하고, 황건적에게도 패배하고...진짜...힘들다;;; 자동전투..

일부러 컴퓨터와의 밸런스를 위해서 자동전투, 전군위임만 고집하는데이러다 보니, 게임이 너무 힘들다. 초급인데도...유언군에 쳐들어갔다가, 유관장 3형제에게 폭망하고;; 황건적에게 쳐들어가니, 장각의 환술때문에 5천명씩 쫙쫙 줄어드니,몇턴만에 1만이하로 군대병력이 떨여저서...퇴각 및 참수당하고;;;지들 멋대로 일기토 하는 것은 여전하고...현타가..몰려온다....진짜...자동전투 + 전군위임;;;; 이제는 혼자만 남은 공손찬;;;이번판도 GG;;;;;; 아놔..

아놔.....자동전투 + 전군위임....으로 하니...또 패함...조조부터..베스트 장수 다 빼끼고...오히려....황건적은 점점 커지고..왜...한복은 도대체.....황건적에.....대군을 자꾸 파견하는지;;;;; 정말 승질나서;;; 못해먹겠네..어제부터..계속....이긴적이 없네...치트, 편집기..다동원해도..장각3형제가 한 전장에 출동하니...이건뭐 해볼수가 없네...홍농처럼 관문에 껴가지고...오도가도 못하고;;;; 도원결의 이벤트는 몇번을 보는 것인지;;;다른 이벤트는 왜 발생을 하지 않는지;;;;;;그리고, 왜..동맹상태가 아니냐...지들끼리 싸우고..황건적을 토벌해야지... 자동전투 + 전국위임 하니;;;; 정말 상상조차 못할 결말이 계속나온다..일기토는....왜 자꾸 하고..발생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