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5PK, 황건적의 난, 바닐라, 노외교, 초급, 공손찬을 합병한 유관장 3형제로 황건적의 난 장각3형제에게 덤볐으나..처절하게..패배하고..관우와 장비는 황건적의 수하로...ㅡㅡ;;; 시리즈 역사상 가장 어려운 황건적이 아닐까

내가 생각하기에, 시리즈 역사상 가장 어려운 황건적이 아닐까 싶다.

것도...난이도 초급인데...

조건은 자동전투 + 전군위임조건으로....

정말, 인공지능이 더럽게 못싸운다;;;; 

답답할 정도로;;; 수동전투로 할시 압도적으로 이길수 있는 판도;;;

무려 돌격이 있는 장비를 이상하게...사용하고.

관우 자체는 아예 밥값을 못하고;;;

이게 게임이냐;;;;;; 정말 뒤지게 어렵다;;;

 

 

유비, 관우, 장비, 유관장3형제로 압도적으로 공손찬을 발라버리는데

황건적은 미친듯이 어렵다...몇번을 리트해도..이긴적이 없다는..

그놈의 장각의 환술때문에...무려....5천에서..1만 대군이 1턴마다 삭제 되는데...

체력만 회복되면...무조건...환술....때리니... 병력차가 2배라도..순식간에..밀린다....ㅡ.ㅡ;;;

 

 

지들 영지인데...꼭 저곳에...배치해야 겠냐...

맞겠지만...지들도 늪에..빠지고...공손찬군...!!!

 

 

병력을 가지고 있기에, 같은 편이 아니면 무조건 참수...

삼국지5는 하면서 느낀 것인데...정말 가차없이 다른 시리즈와 다르게 참수해야 한다..

지금까지 삼국지 시리즈 하면서 참수한적이 거의 없는데..

삼국지5는 마음을 비우고, 무조건 참수, 참수해야 한다.

 

 

공손찬도...함께하지 않으면...참수......

유명무장은 능력을 떠나서...그냥...참수다...이게 답인듯..

 

 

벌써부터...시작되는 말말...

그리고, 유비와 전풍은 왜 2만이냐....유비는 참모라서 알겠는데..

전풍은 공손찬측 참모인데.....그냥...2만이네.....ㅡ.ㅡ;;;; 이런, 이런..

 

 

이렇게, 병력이 압도적으로 많아도, 환술, 환술 몇번이면..

나락으로 떨어지고 패한다. 몇번을 리트해도, 저놈의 환술, 환술은 이길수가 없다....

아놔;;;;!!!!

 

 

환술, 그것까지는 알겠는데...

관우, 장비..더럽게 배신 잘하고...전투, 전쟁에서 한번 지면..

나는 병력이 쪼그라 들고, 적은, 병력이 무지하게 늘고;;;;;;;

무조건 이겨야 하는 전쟁;;;;;;

아놔....삼국지5;;;;; 정말..뒤지게 힘들다...자동전투 + 전군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