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폭망후 오늘은 다시한번 포병을 활용한 힘싸움을 해보고 싶어서,일본제국으로 유럽전선에 참여해 보기로 했다.이게 생각보다 재미가 있다.압도적으로 청나라나 아시아 두들겨 패는 것보다, 유럽전선에 참여하는 일본제국?????해전으로도 육전으로도...상당히 재미가 있다는!!! 중점이 많이 바껴서......여러나라를 하고 싶은데..업데이트 될때마다 메이저 국가들 갈아 엎기에..바빠서;;;;; 에휴. 한반도는 첩보와 8기병 헌병, 비밀경찰로 관리할 예정이다.그리고 유럽전선에 모든 육군이 할당되고, 해군은 일본 본토만 지킬것이다. 신해혁명!!!! 하도많이 1머전을 하다보니..이벤트가....지겹다.반복!! 반복!!!! 그래도, 아예 없는 것보다는 좋지만!! 신해혁명후 개판이 되는 대륙!!!!대청국으로 하면 ..

항상 수동으로 포위섬멸하다가, 오늘은 자동전투로 포위섬멸을 하다보니너무 재미있다. 이게 몇년만에 하는 것인지...아무튼, 대규모 모루, 망치 사단을 만들려고 하다가...군수가..개판이라서..23개 사단을 정예화 하기로 했다. 드디어 제2차 발칸전쟁이 발생하고!!!은근히 1914년까지 23개 사단 정예화 하는게 쉽지 않다. 드디어 발생하는 1차세계대전..상당히 많은 이벤트가 발생하는데..댓글로 검색하면서, 백그라운드 지식을 채울 예정이다. 일본제국으로 협상국 가입;;;; 실제로 이렇게 가입했다.대신에, 소극적으로 플레이!!! 하지만, 유저인 나는 적극적으로 유럽전선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러시아에 상륙 후, 오헝제국을 토벌하는 일본제국!!!그간 23개 사단을 정예화 한 보람이 있다.하지만, 포병이 ..

일본제국으로 유럽전선에 뛰어들기 위해서는, 협상국 편에 들고러시아 전선으로 이동 후, 동유럽에서 싸운후, 때가 되면 오스만쪽으로 빠지면 된다.러시아는 소비에트 혁명이 발생하기에, 오래 머물기에는 한계도 있고,오헝제국과 독일제국의 대규모 사단이 건재하기에, 포위섬멸 하는데 한계가 있다. 처음에는 독일보다, 오헝제국과 싸우면서 전투력 테스트를 한다.주의할 점은 빠질 것을 생각하고 진격해야 한다.스샷을 보면 알겠지만, 러시아가 생각보다 전선 유지를 못한다. 가장 빠르게 이동하는 방법은 이곳에 후퇴선을 그으면 된다.그러면, 23개 사단이 이곳으로 몰려 올 것이다. 이제 이곳에서, 터키 북부를 통해서 이스탄불을 향해서 나아가면 되고,대전략은 역방향, 반시계 방향으로 포위 섬멸을 하면 된다. 전선의 두께는 ..

정말 호이4를 0,000시간 해보면, 자동전투에 대해서 노하우가 많이 생긴다.자동전투시 보통 전선관리를 하지 않으면서, 하는데, 아래는 소수의 23개 사단으로 유럽을 멸망시키는 것이다.노하우는 전선은 최소화 하고, 사단의 이동은 한 방향으로 유도하면서 바로바로 쳐들어 가는 것이다.적이 회복할 틈을 주지 않는 것이다. 이게 생각보다 굉장히 어렵다. 필자도 000시간 할때는 노하우가 없어서 안되었다.하지만, 0,000시간동안 소수의 사단으로 자동전투 포위섬멸하는 방법이 없을까 연구 및 계속 테스트 하다가노하우가 쌓이다 보니, 아래와 같이 폭발적으로 사용이 가능하게 되었다.현재는 그거보다 더 진보적인 방법을 연구중이다. 이번에는 이탈리아에서 발칸반도에서 시계 방향으로 대규모 포위를 하는 것이다.오헝과 독일은..

티스토리는 가끔 이미지를 올릴때 개판으로 올라간다. ㅡ.ㅡ;;; 에휴...이미지가 많으니 그냥 포스트를 작성해야지;;;;; 된장. 실제 역사적인 일본군과 다르게, 적극적으로 유럽 전장에 개입해서, 함스부르크 주변에서 대규모 포위섬멸하는일본군이다. 베를린으로 바로 쳐들어갈려고 하다가, 적의 사단이 너무 많아서, 군데 군데 대규모로 잡아서 포위 섬멸하는 중이다. 현재 본토와 한반도밗에 없기에, 그냥 파업을 하던지, 말던지 봐준다.하도 정치력, 지휘력 등등이 남아 돌고, 유럽에서 전황이 나쁘지 않기에,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소련이 붕괴후 개판이 된 동유럽. 그리고, 독일의 붕괴도 얼마 남지 않았다.현재, 독일을 제외하고, 오스만, 오헝, 불가리아 등등 전부다 항복하고 독일만 남았다. 1머전을 그렇게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