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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결의로 시작하는 삼국지5!!!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시계방향이 아니라, 반시계 방향으로 공략을 해보려고 한다.
지금은 어설프지만, 끝끝내....베스트 무장을 만들어서 전국을 일주했다는
이게, 너무 힘들고....손목이 너무 아프다는;;;;;
조조도 생각보다 일기토를 잘하고...배신도..잘하고...
아무튼, 이번판은 잘 풀린듯 싶다.....
지긋지긋한 장각이 죽다니...
다음에는, 노이벤트로 도전해 봐야지...겁나 어려울 듯!
진짜, 별의별 이벤트도 다 발생하고..
이것을 하면, 민충이 떨어진다는;;;;
장각이 없다보니, 환술의 공포에서 해방되다..
그리고, 베스트 무장을 갖춰가다보니.....쉽게 승리했다;;
관해는 어느새 무력 104로 성장했고!!!
그래도, 합류를 하지 않아서, 가차없이 참수!!!
장각은 숨지고, 장량, 장보를 뒤이어 참수했다.
드디어, 이 대륙에 거칠것이 없다는;;;;
개인적으로 여포를 얻은 후, 게임이 정말 쉽게 풀린것 같다.
삼국지5의 최강 무장은 여포...여포를 얻으면 게임이..정말 쉬워지는 듯!!!
여포!!!! 근데...배신을...배신을 자주하는 듯!!!
자꾸만, 여포 배신 메시지가 뜬다..조심하라고;;;;
화타, 우길...드디어 얻었는데....
우길은...나중에 배신해서..참수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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