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5. 17. 14:52ㆍ2-2.삼국지/삼국지5PK(엔)
어제 하진으로 장각 충격적인 대패이후, 다시 시작하는 삼국지5PK
오늘은 각잡고 여러가지를 테스트 해보았다.
몇십년만에 플레이하니, 머리가 초기화 되어서
테스트 결과~~~1
1. 자동전투보다 수동전투가 압도적으로 유리하다.
2. 수동전투시
가. 크리티컬이 터지는 진형
나. 돌격이 가능한 진형
다. 일제 공격이 가능한 진형이 좋고
A. 여포의 난사도 대단하지만!! :
B. 장각의 환술도 어마무시하다. 요술, 환술, 도술, 점술 중, 가장 경악스러운게 환술이 아닐까 싶다.
C. 전체위임보다는 부대 위임으로 돌리고, 주력부대는 수동으로라도 조작해주는게 좋을 것 같다.
테스트 결과 2.
1. 자동전투 + 자동진형 + 전군위임 : 공손찬이 전투에 나서고, 가까스로 승리
2. 자동전투 + 수동진형 + 전군위임 : 패배
3. 자동전투 + 자동진형 + 전군위임 + 공손찬 특기 변경 : 패배
4. 자동전투 + 자동진형 + 전군위임 + 공손찬 192로 변경 : 패배
5. 수동전투 + 자동진형 + 수동조작 + 공손찬 192 : 압도적으로 승리
느낀게 굉장히 많다.
A. 그리고, 계략은 체력을 소모하고, 공격과 동시에 사용이 가능하다.
맞을것이다.!!
B. 추가로, ESC를 눌러도, 전군위임이 풀리지가 않는다.
C. 192로 변경하지, 공손찬이 배신을 정말 잘시킨다. 그런데, 그래도 전투에서 패배했다. 자동으로 돌리니!!
궁시 + 응사는 생각보다 좋은 특기인것 같다.
환술한번걸고 돌격하면 대박으로 전쟁에서 이길 듯 싶다.
환술한번 걸릴때마다, 병력이 쫙쫙 다는데...정말 말로 그 느낌을 표현할 수가 없다..
빡치는게!!!
능력치, 특기, 진형!!
몇십년만에 하니. 이제 대충 알겠다는;;;
어케..하는지....!!! 용맹의 중요성도 보이고!!!
특기는 여러가지 테스트 하는데;;;
답답한게..가끔...군량만 지키는 밥돌이 역할을 하니;;;;
레알 빡치더라;;;; 군량 지킬생각말고..쳐들어가서 싸우면 안되겠니;;;
유리한 상황에???? 이래서 삼국지12PK를 많이 하는 듯 싶다.
장수마다 능력치, 특기, 가지고 있는 진형이 다르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정말...머리가 초기화 되어서 생각이 하나도 안난다.
일제사격? 돌격? 등이 진짜 좋은 듯...싶다;
성 점령보다, 개인적으로 부대 죽이는 것을 좋아해서..
그리고, 부대가 개인소유이고, 항복시 부대 병력이 넘어가고..
부상병이..너무..사기이듯...
전투에서 패배하면, 적의 병력이 점점 더 증가하니;;;
이게레알이냐;;;; 어제, 하진으로 하다가 정말 맨붕왔는데...멘붕? 맨붕???
진형을 변경해도....결과는 비슷하다.
수십번 테스트 하니, 이길때가 10번중에 1~2번, 질때가 8번...
왜??? 그놈의 환술, 환술, 환술때문에;;;;;;;
꼼수로 군량을 굶겨 죽이는 방법이 있는데...
그렇게 하기에는... 쫌;;;;;;;;;;
아무튼, 내가 생각하기에, 시리즈 역사상 가장 힘든 황건적이 아닐까 싶다.
현재 삼국지12PK부터 블로그에 기록을 남기면서, 새롭게 모든 시리지를 해보고 있는데..
일단은 역대급으로 어려운 황건적이다. 참고로 난이도 초급인데도;;;;;;; 상급은;;;;;;ㅡ/ㅡ;;;
전투하다보면 인공지능이 아쉽다.
병력이 소수인데, 그것을 가지고 꼴아 박고...
근데..어떻게...돌격한것이지??? 암만..봐도..돌격이 없던데...
메뉴에서??? 조금더 플레이를 해봐야 할 듯...
근데, 수동전투를 개인적으로 밸런스를 생각해서 싫어하는데;;;흠;;;
응사는 안좋은 특기라고 생각했는데, 공손찬을 해보니, 그렇지 않더라.
진심, 수십회 테스트 하면서, 어제 하진으로 플레이 할때보다 더 많이 배우고, 느끼게 된 것 같다.
각종 편집, 도스 삼국지5PK 세이브 에디터를 이용한 수십회 테스트 끝에;;;
어느정도 답을 알겠다는..어떻게...플레이 해야 하는지;;;
삼국지5Pk 천통 후, 다시 글쓴 후...정보 검색좀..해봐야 할 듯..
천상기와 비슷한데, 느낌이 또틀린...삼국지5...
천상기는 공성전이 있는데..없으니.....그래도.....각각의 장단점이 있으니;;;
와....장각은 화계도 쓰고;;;; 별짓 다하더라..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공격을 하는 황건적 수령이다..
천공장군?? 맞을 것이다..동생들이 지공, 인공 장군이니;; 천지인!!!
아무튼 오늘 여러가지 테스트를 해보았다.
장각을 대상으로....대략적으로 알겠다는
홍농 + 여포도 무적이지만...장각은 그보다 더하다;;;;;;;
내가 생각하기에...장각은...진심.....사기인듯;;;;
장각의 환술은...정말...미쳤다;;;
어제...S급 무장 다 뺏기고..하진으로 하는데..진심 답도 안나오더라..
GG 했는데..레알 빡치더라;;
진심으로 빡쳐서, 정말 많이 테스트 한 것 같다.
대충 결과는 나왔는데....밸런스가 쫌...
자동전투 + 전군위임으로 돌리자니...컴이..병신이고....192로 능력치를 변경해줘도....참;;;환술 앞에서는 답도 없고...
수동전투를 하자니, 여러가지 꼼수와 진보된 전투스타일을 알고 있어서 호이4까지 하니;;;;;
압도적으로 이기고!!!;;;;; 흠;;; 누가 그러던데..밸런스가 아쉬운 게임이라고;; 맞는듯!!!
몇십년만에 해도!!!
환술!!! 계략에 사용범위가 있고, 체력이 다는줄 처음 알았다는;;;
일기토 할때, 왜케 체력이 없지..했는데..이제는 조금씩 이해가 간다.
돌격은 없는데...도대체 어케..돌격을 하는 것이지?? 컴은
정말 미스터리다....검색좀 해봐야 할 듯 싶다.
수동전투로 환술 사용후, 일제 공격이나, 일제사격??
돌격을 하고 싶은데...그게 안되니..레알 답답하더라..
삼도나 공략을 보니, 돌격하는 게임이라고 하는데..정말 맞는듯..
정말, 수동전투가 압도적으로 이길줄이야...
딱 1번을 제외하고, 장각을 잡아본적이 없다.
승리하면 장각이 도망가고, 패배하면 참수나...답이 없고!!!!
즉, 장각하고 붙으면 반드시 승리하는 것이 왠만하면 신상에 이롭다..;;;;
부상병 조정도 힘들고;;;;
전투에서 이기면, 장각은 도망가는데...잡아본적이 없다.
아..딱한번 있음. 바로 참수시킴;;;;;;; 탈출하거나, 적으로 등장시 정말 대처하기가 힘들기에..
플레이해보니, 수동전투시 거의 플레이어가 압도적으로 이긴다.
그렇다고, 컴퓨터와 밸런스를 위해서 자동전투로 돌리자니, 병신같이, 전투결과가 형편없고!!!
그래도, 한번정도 이기는 것 봤는데...승산은 어느정도 보이고!!!
즉, 이말은 S급 장수들을 모아서, 천통을 돌아다녀야 한다는 것이다. 다른 시리즈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