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5PK, 확실히 옛날 게임, 고전게임은 장수수가 부족하기에, 전략적으로 배치해야 한다. 다행히도 삼국지6처럼 장수가 없어도, 성의 소유가 인정된다.

도스박스랑 그래픽, 그리고 손목이 아픈것 조금만 적응되면

나름 할만하다. 많이 딸깍 거려야 되어서, 손목이 아프기는 하다.

초반에는!!!!!

 

 

지금 미소년, 미소녀 형식의 CG가 아니라, 그야말로 옛날

고전, 무협 스타일의 영상이다보니, 진짜 웅장하다.

 

 

게임을 에디트 후, 일단은 첫 샘플로 천통을 해보려고 한다.

시스템도 익힐 겸...이게 도대체 몇년만에 플레이 하는 것인지!!!;

 

 

도원결의!!! 와...진짜...동양적인 얼굴!!!!

그리고, 충성도는 과거 버전과 다르게 무조건 100으로 맞추어야 한다.

 

 

전투는 공평하게 자동전투로 돌린다...

그리고 황금판과 다르게 병력의 수치가 정상적으로 보인다.

 

 

명성? 인망? 아무튼 최고로 하니, 무조건 등용된다 ;;;;;

요거는 좋은 듯;;;;; 시리즈 어떤것이라 비슷한데;;; 기억이 안난다.

삼국지 한말패업도 비슷하다. 명성이 높아야 등용이 잘되는 게!!!!

 

 

그리고, 동맹이 안되어 있다보니, 황건적 플러스, 모든 세력을 점령해야 할 것 같다.

일단은, 삼국지5에 대해서 조사좀 해야 겠다.

맨땅에 헤딩하는 듯!!! 몇십년만에 하니, 하나도 생각이 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