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12PK를 거의 2주간 플레이 하니, 너무 질려서 삭제전게임 구석구석을 살펴보기로 한다. 일단 세이브, 로드 창이다. 한글패치 후, 아래와 같이 정상적으로 나온다.진짜, 입력창을 제외하면 정말 한글게임이다. 시나리오 선택은 아래와 같이 나오고!!!아무것도 선택하지 않으면 지도가 텅 비고!!!! 온라인 대전은 서버가 닫혀서 사용할 수 없다.아니면? 게임시티에 등록을 하지 않아서??? 아무튼!!!!예전에 온라인 대전 재미나게 했는데, 지금은 안된다는!!! 신무장 등록은 아래와 같다.참고로, 삼도에 가면, 고대무장 관련해서 파일이 존재하니, 심심하면 사용해보자!!! 신무장 선택에는 어떤 얼굴이 있을까?참고로 150명 랜덤으로 신무장을 만들어도, 결국에는 신무장 얼굴이 남는다. ㅡ.ㅡ;;;;결국 ..

개인적으로 위나라, 오나라, 촉나라 모두 모두 좋아한다.심지어 동탁도;;;;; 그냥 삼국지 자체를 좋아하는 듯 싶다..아무튼, 서진과 동시에 북진을 실시하니...장수가 너무 딸리는데;;; 유표랑 유언, 마등을 흡수하자니, 조조와 원소가 가만 나두지 않는다.그렇기에, 저저번판에 폭망한것을 상기하고, 과감히 북벌을 하기로 했다.그야말로 한방러쉬!!!!! 숱하게 격전끝에 드디어 원소를 붙잡았다.그러나, 풀어줬다.....아직, 북벌이 완성되지 않았고...왠만하면 장수를 죽이지 않기에!!!!! 드디어, 조조도 절단내고, 원소도 절단내고!!!!나머지 영토만 점령하면 천하통일은 마무리다!!! 이로써 원소와 조조의 병력과 자원 인재를 흡수함으로써, 서진은 거의 어려움없이 쭉쭉진행하면 된다. 군량, 군량!!!!!..

어제, 신무장 150명 생성해서 플레이를 하니, 치트키 중의 치트키가 따로 없다.거의 압도적으로 이긴다. 금과 군량만 받쳐주면!!!!삼국지는 확실히 무장의 수가 치트키다.오늘은 전부다 삭제 후, 다시 삼국지 등록장수로 플레이할 예정이다.손견!!! 손책!! 여포 토벌전이고, 금, 군량, 모병은 자세력만 많이 하는 것으로!!!점점 치트성 효과를 줄이고 있는데.....막판에는 군량이 없어서..대군을 못움직인다..다음에는...이 조건으로 해봐야지... 아무튼, 초반 지도이다. 일단은 3개의 도시를 착실히 성장시키자.한개는 병사, 한개는 시장, 한개는 군량 위주로!!!! 어느정도 완성되면, 옆도시로 진출!!!그리고 다시 병사 도시로 육성한다...군사도시로!!! 여포가 멸망 후, 급격히 조조의 세력이 커지고..

상급으로 모든 시나리오를 클리어 중인데..생각보다 바닐라인데도 어렵다.최대한 인공지능과 비슷하게 진행하려고, 자동전투를 하다보니;;;; 계속해서 자리 잡으려고 하면, 이벤트가 발생해서, 도시를 내주어야 한다.그리고, 관도대전을 유도했지만...결국 게임 끝끝내..발생하지 않아서 폭망했다는;; 조조는 확장하고, 원소는 하북을 평정하고..이벤트는 일어나서, 여포는....쳐들어오고;;;;;;; 손견은 결국 남쪽에서 점점 세력을 떨치고;;;후반에 멸망할수 있었으나, 조조와 절멸전을 하다보니...결국...밀리게 되었다;;;아놔;;; 결국 여남까지 밀리게 되었고, 승부수를 뛰우게 되었다..남쪽으로 쳐들어가서 군소세력 합치지 않으면 답이 없다는 것!!!하지만, 최후의 수단!! 여포를 먹지 못해서....두고두고...

정말 편집기로 금, 군량, 병장기를 에디트 하지 않았으면 막을 수 있었을까?시작하자마자, 유표가 다시한번 다굴을 때리려고 쳐들어 온다. 유표를 막으니, 조조군이 쳐들어 온다.백도어 전략을 시도했으나, 방덕 혼자서, 영웅놀이 하고, 여포와 더불어서 날라댕기니, 견딜 재간이 없다. 유비 먼저 잡혀서 참수당하고, 관우도 참수당하고, 이제 장비가 나라를 이끌어 가야 하는데점점...의기소침 하기가 싫다. 집중력도 떨어지고;; 강하를 가지고, 조조, 유표, 손견, 장비, 그리고 원소까지.;;;;;;조조와 원소는 동맹을 맺어서, 계속 남진을 하고, 유표와 손견은 강하로 계속 쳐들어 오고...견딜 재간이 없다;;;; 결국....에는...망하고;;;; 에휴. 몇번을 거쳐서 쳐들어 가도, 적도 백도어 전략을 쓰고...

오늘은 삼국지 원소로 관도대전 후 천하통일을 해보려고 한다.외교파기가 없기에, 지루한 36개월 이상의 기다림은 덤이고!! 세력을 하나하나 선택해서 플레이 중인데, 나름 재미나다.근데..외교가 없다는 것을....정확히는 파기가....ㅡ.ㅡ;;;반 에디터로 하면 되지만.. 시나리오 스토리는 아래와 같다.이벤트로 해도, 이때부터는 크게 의미가 없다. 하북을 평정해야 하기에, 바로 군대를 모아서 유비를 쳐준다.유비만 평정하면 만사 OK이다. 유비도 먹고...플레이어인 필자는 남진하고, 인공지능은 북진하고.그러다보니, 입안의 고기처럼 조조가 안속에서 턱 하고 버티고 있다.처음에는 긴장했는데, 시간이 36개월 흐르니, 워낙 압도적인 군세가 되어서 파죽지세로 서진했다는!! 조조랑 동맹 파기후 바로 서진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