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5. 1. 12:41ㆍ2-1.HOI4/오스만제국(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중동에서 영국을 상대로 분전을 펼쳤다.
결과...150만...15배가 넘는 영국군을 괴멸 시켰으나, 서부전선에서 미군이 참전하고,
독일제국이 뒷힘을 받쳐주지 못해서, 전차군단이 괴멸될 예정이다...
이쯤에서..다시 만들수는 있으나, 현타가 와서...여기까지 하기로 했다.
그래도, 중동에서..선방을 해서..나름 목표를 이룬것 같다..
미국참전, 전차군단 괴멸, 렉...렉...렉..그리고, 공세 종말점...
방어는 계속하면 되는데..공격이 힘들어서..답이 없을 듯 싶다.
캅카스 방면은 계속 이벤트가 발생해서, 국경이 변화하고, 영국이 계속 쳐들어 와서
참..신경이 분산되서 게임진행하기가 너무 힘들다..
기술은 어쩌다 보니, 꾸역꾸열 개발하게 되었고..
개인적으로 10배 속으로 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야, 왠만한 기술 다 써먹어 보지;;;
독일은 공세 종말점에 다달았나, 더이상 공격도 전선유지도 힘들어하고..
영국도 150만 이상 갈아버리니....공세를 못하고....
결국 차량화 보병으로 갈아타고, 전차군단으로 이곳의 영국군을 괴멸시켰다.
꼴 좋다...에휴;;;진짜 지긋지긋했는데.;;;;;
서부전선은 전선이 고착화 되었고...이곳에 최후의 전차군단을 몰아넣어서
대규모로 역포위하려고 했는데, 하필 미군이 참전해서..전선이 두껍다..보니..한계가 오더라...
이곳도 지지부진하고.....발칸반도 정리후 이탈리아 정리하더라도..미군이 참전해서..답이 없을 듯 싶다.
진짜, 세계정복 오랜만에 하려다가...거기까지 하기는 싫고.
러시아는 모스크바 함락 직전이고...
이벤트로 모스크바 함락되었다는 것을 본것 같고;;;아무튼...항상 여기는 러시아가 밀리는 듯 싶다;
동부전선이 무너지면, 서부전선에 숨이 쉴것 같은데..이미 독일이 공세 종말점에..다다라서.
병력이 없는 듯 싶다;;;; 에휴;;;; 진짜, 서부전선에서 힘들 못쓴다...
가장 큰 것은 오헝, 오헝이...정말..삼류국가와 다를바 없다.
발칸반도를 처리후, 서부전선의 독일을 도와줬으면 하는데...도통 힘을 못쓰는 오헝...
오헝......독일혼자 서부, 동부 남부까지 담당하다보니..병력이 분산되고...전선이 얇아지는 중이다.
쿠웨이트에서 자꾸만 영국군이 보충되기에, 선전포고 후 쿠웨이트까지 밀어버렸다.
페르시아, 이란과는 군사통행권 없애는 조건으로 쳐들어 가지 않고....
편제는 아래와 같다..그리고, 지긋지긋한 이집트 전선..이곳으로 계속 쳐들어 오는데...
수에즈 운하까지만 점령하고 전선을 유지하고, 서부전선으로 총부리를 돌리는 것으로!!!
곳곳에서 반란이 일어나고, 급기야 시리아라는 국가 탄생까지.....
모든 국가를 해방시켜주니..렉이..렉이...아무튼, 여기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