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4, 1차대전, 오스만제국, 다방면에서 전투가 발생하니, 관리하기가 정말로 힘들다.

불가리아의 전투력과 병력이 대단해서 끌어 들일려고 했는데, 

이벤트가 꼬여서 협상국에 가버렸다.

그래서, 결국 전차 군단을 이용해서 섬멸했는데, 이게 오헝제국이 발칸반도에서 힘을 못쓰는 결과를 장기적으로 가져왔다.

 

 

이벤트가 꼬여서 동맹국이나 협상국에 가야하는데, 역사적으로 동맹국에 가입하기로 했다.

협상국으로 가면 전선관리가 쉬워서 게임플레이가 수월한데

동맹국은 게임은 재미있으나, 전선관리가 정말 개처럼 어렵다. 상륙까지.

 

 

동맹국에 가입하지마자, 여러군데서 반발이 발생하고

일단 승리만 하면, 잡아먹는것은 일도 아니라서...그냥저냥..허락??

 

 

장기적으로는 발칸반도는 그렇게 원하는 오헝에게 맞기고 빠지기로 하고

불가리아만 작살내고...근데...오헝이..너무 힘을 못쓴다.

 

 

러시아는 이곳에서 틀어막으면 괜찮을 것 같고..

소비에트 혁명부터 여러가지가 발생하니.

 

 

쿠웨이트 방면은 상륙을 허용한후 지역방어 ;;;

개같이 밀리는 중이다;;;;에휴;;;;; 인공지능

 

 

전차군단을 몰고와서 정리하려고 하나, 보급부터 적의 군대가 너무 많고, 병신같이 편제해서

밀리지가 않는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이집트 방면도 밀리고

 

 

파리 앞까지 밀고 들어갔으나, 끝끝내 함락하지 못하는 독일!!

결국 다음편에서 공세종말점까지 도달하는데;

 

 

이탈리아는 협상국에 들어가서, 그나마 약한 오헝을 붙잡고...

지중해 해상권은 이탈리아 수중에 넘어가고;;;에휴;;

 

 

쌍놈의 호주는 계속해서 상륙해서, 병력을 활용하지 못하고;;

아무튼, 오스만 개같이 재미는 있는데, 너무 힘들다;;

 

 

조금있으면 미국이 참전할텐데;;;정말 답이 없을 것 같다.

아마도, 패배하지 않을까 싶다;; 오랜만에..

정예병과 5강은 무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