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4, 1차대전, 오스만제국, 진퇴양난, 독일이 공세종말점에 다다르다.

2025. 4. 29. 10:352-1.HOI4/오스만제국(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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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망징창으로 플레이하다보니, 어느새 독일이 공세종말점에 다다르고 있다.

서부전선은 프랑스가 세력을 회복해서, 점점 독일이 밀리고 있고!!

동부전선은 러시아가 패망해서, 그럭저럭 진행되고

남부전선은 오헝이 세르비아 등 발칸동맹을 밀어 붙이고 있고,

아시아에서는 오스만이 그럭저럭 버티는 중인데,

문제는 동맹국의 대장격인 독일이 무너지려고 한다.

1머전은 독일이 무너지면 바로, 게임이 종료가 되기에, 참 머리가 아프다.

 

 

파리에 거의 근접할 만큼 점령작전을 수행한 독일이지만,

현재는 서부전선에서 많이 밀려난 모습을 볼 수 있다.

이게, 중요한 이유가 조금있으면 미국이 참전을 해서, 서부전선 밀기가 정말 힘들다는 것이다.

참고로 현재 난이도는 정예병 + 5강이라서, 오스만 편제를 병신같이 구성한 필자에게는 참 난관중이 난관이다.

병력도 없고;;;;;

 

 

느낌이 싸한 중점들, 이곳밗에 남지 않아서 찍어보려고 한다.

오스만 재미는 있는데, 하도 많이 전투가 발생하니 머리가 아프다.

이벤트가 꼬여서, 불가리아가 협상국에 들어가서 발칸반도쪽에서 힘이 많이 빠졌다.

1. 러시아가 캅캅스에서 언제 내려올지 모르지

2. 터키 아나톨리아 반도에, 자꾸 호주가 상륙을 해서 병력을 빼지 못하지

3. 발칸반도는 승패가 지지부진하지.

4. 이집트 방면은 점점 밀리지.

5. 쿠웨이트 방면의 전차부대는 편제가 완성된게 아니라서, 제대로 힘을 발휘하지 못하지;

 

 

상륙에, 지역방어, 영프의 계속된 공격으로 인해서 이집트에서 점점 밀려나고 있는 오스만군!!

신경을 한군데만 쓰면서 전쟁을 해야 하는데, 분산되니 제대로 되는 곳이 없다. ㅡ.ㅡ;

 

 

보통 독일의 병력이 400만 ~ 500만이 소비될때 미군이 상륙하는데, 이때부터는 밀기가 상당히 까다롭다.

전선이 고착화 된다고 할까?

 

 

이곳은 오헝이 패권을 잡았다가, 현재 이탈리아가 상륙하면서, 점점 밀려나고 있는 중이다.

어디하나 믿을만한 전선이나 나라가 없다. ㅡ.ㅡ;;;; 에휴..

 

 

이집트 방면은 9보1포인데, 요새를 지어도, 점점 뚫리는 중이다. 

정예병, 5강이다보니...영프가 대량의 병력으로 밀어버리니, 답이 없다.

 

 

이탈리아 방면은 크게 달라진것은 없다.

아마도 전선이 고착화 되지 않을까 싶다. 항상, 여기는 진도가 안나가는 곳인듯 싶다.

 

 

전차군단이 이곳에 있는데, 편제를 병신같이 짜고, 아직 완성도가 허접해서..

밀지를 못하고 있다. 역포위해서 쌈사먹은후 이집트 방면으로 갈려고 하는데, 쉽지가 않다.

보병을 차량화 보병으로 해야 하는데, 보는 것처럼 트럭이 부족해서 보급조차 힘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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