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4, 1차대전, 오스만제국, 발칸전쟁이 발발하나, 참여하지 않고, 유럽에서 손을 때다. 역사와 다르게

오스만을 하게 되면, 전선이 여러군데라는 단점이 있다.

유럽도 신경쓰랴, 캅카스에서 러시아도 신경쓰랴, 쿠웨이트 방면도 신경써야 하고

이집트 방면도...그리고, 곳곳에 상륙하는 것도...정말...이게...굉장히 머리가 아프다.

 

 

제2차 발칸전쟁!!!!

불가리아를 작살낼수 있으나, 동맹군으로 끌어 들여야 되어서..근데..이벤트가 꼬여서

오헝제국 황태자가 살아남아서, 강제로 제1차 세계대전을 일으켜줘야 한다. 

방법은 allowdiplo를 쳐서 강제로 오헝으로 세르비아에 선전포고 하면 된다. 역사적으로

 

 

플레이어가 세르비아를 할때랑 다르게, 불가리아는 루마니아까지 참전하면

다구리 당해서, 쉽게 멸망한다. ㅡ.ㅡ;;; 만약 플레이어가 세르비아이고, 적극적으로 개입하지 않으면

오히려 루마니아를 잡아먹는 불가리아를 볼 수 있다.

 

 

가급적 고립주의로 나아가고, 그렇게 이벤트를 진행하면 된다.

정말, 전선을 어떻게 줄이고, 적을 상대하는게 오스만의 핵심 목적이다.

방법은 정말 많은데..오늘은 역사적으로 아나톨리아 반도 및 중동에서 놀기로 했다.

 

 

역사적 중점을 찍다보니, 이제 찍을 게 많이 없다.

과거와 다르게, 오스만도 갈아 엎어서....왜그렇게 갈아 엎는지;;;도대체 이해가 가지 않는다.

과거 버전은 기프트업인가에 있으니 참고하자....맞나? 맞을것다..아마도

 

 

이곳으로 호주 병력이 정말 많이 상륙을 시도한다. 이탈리아랑.

그렇기에, 진짜, 지역방어를 잘해야 한다. 해안선 중심으로!!

 

 

이벤트가 꼬여기에, 임의로 제1차 세계대전을 일으켜야 그 후 진행이 된다.

역사와 다르게 살아남은 황태자 부부!!

 

 

정예병과 5강을 너무 우습게 보고, 전략을 너무 개판으로 짠것 같다..

돌이켜 보면....에휴...다음에는 조금더 컨셉을 확실히 잡고 해야 할 듯 싶다;;;

 

 

임의로 제1차 세계대전을 일으키니 불가리아가 협상국으로 들어갔다.

불가리아가 나름 잘싸우는 국가라서 동맹국으로 끌어 들어야 하는데;;;;;

참, 아쉽게도..멸망시켜야 한다;;;아놔;;;

 

 

런던회의!!! 불가리아...불가리아!!!

너무나도 아쉽다....이상하게, 오스만을 하다보면 역사가 많이 꼬인다...가급적 역사적 루트를 따르는데;;;

 

 

곳곳에서 반란과 자치에 대한 저항권이 심한데..일단은 오케이 해주자..

나중에 다 잡아 먹으면 되니;;;;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