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비퀘스트, 살라딘, 예루살렘을 정복하고, 복구하고, 평화와 화합을 목표로 하다.

지난번에 외교에서 느낀게 있어서, 이번판은 외교를 기준으로 풀어나가기로 했다.

삼국지 방식으로 했다가는 폭망하기 쉬울것 같아서, 크킹이나 호이4 방식으로 하기로 함.

 

 

일단은 첫번째 목표로 예루살렘 성지를 복구하는 것을 제1 퀘스트라고 게임에서 알려준다.

생각보다 시시하고, 점령은 어렵지 않다.

 

 

천상의 왕국!!!! 그것은 예루살렘을 뜻하지 않을까?

예루살렘....이번판에는 배신자도 생긴다고 하는데..누굴까??

 

 

살라딘의 아이유브 왕조!!!!

은근히 역사를 배경으로 했기에, 자기가 아는만큼 게임이 보일 것이다.

 

 

연구는 그야말로 만땅으로 한다..

돈관리와 연구는 귀찮아서...무조건 만땅으로...시간도 없는데..

 

 

아무튼 초반에는 내정을 착실히 하면서, 군사력을 키우는 방향으로!!!

근데, 살라딘은 은근 빠르게 장군모집한계를 늘릴수 있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살라딘이 예루살렘 탈환의 적임자로 뽑히고...

ㅡ.ㅡ;;;; 역사적인진...아닌지는 모르겠지만..일단은 당한듯...

 

 

이 이벤트로 드디어 예루살렘 퀘스트가 스타트!!!

전쟁상황이 되고, 중간에 정전, 휴전요청이 오는데, 무시하고 진행하면 된다.

 

 

모스크!!!! 새로운 퀘스트 인것 같은데...일단은 스샷으로!!!

성궤부터...자세한 것은 디시 갤을 참고해야 할 듯 싶다.

 

 

수도를 공격할 경우, 나머지 땅을 잃을 수가 있기에, 하나씩 하나씩 차곡차곡 점령해준다.

정전은...하지 않고...생각보다 전투 없이 무혈로 입성하는 경우가 많다.

 

 

일단은 음모와 모략이 판치는 예루살렘..

우리의 살라딘은 포용과 화합으로 보답하는데.....과연

 

 

오늘은 일단 여기까지 진행하는 것으로 한다.

일단은 보두앵4세에 대해서 조사좀 해봐야 할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