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한말패업, 외교적으로 항복도 시켜보고, 게임도 튕기고, 별짓 다해보는 마지막 진행사항

2025. 5. 3. 14:362-2.삼국지/한말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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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한글화와, 그리고 게임성에도 불구하고,

몇년만에 생각나서 다시한번 00시간 해보는데, 역시나 마무리는 게임이 튕기는 것으로 결론

 

 

삼국지 장수제처럼 아래와 같은 꾸미기 기능도 있어서 나름 할만하다.

그런데, 장수제보다 군주제 스타일로 하는데, 게임이 튕기고 튕긴다. 

 

 

플레이 해보니, 땅이1개라도 명성이 받쳐주면 황제를 건의하는 듯 싶다.

공훈?? 아무튼, 악명이 폭망적으로 오르기에...노...취소/확인 버튼을 혼동하지 말자..위치!!

 

 

군주 자리를 물려준후, 장수로 자유롭게 돌아다니려고 하니....

것도 쉽지 않다....퇴위효과가..정말....ㅡ.ㅡ;;; 부작용이;;;; 에휴.

 

 

용등호소는 이민족 관련 된 것인데..DLC... 클릭 시 상당히 골치아프다...

지루하지는 않지만, 후방관리가..정말..헬이기에.....

 

 

얼굴도...만들어 보고...참고로 보물은 DLC 보물 편집기를 무료로 다운 받아서 해야 한다.

그러면, 보물 편집기 기능이 활성화 된다..그런데..보물 편집기를 다운 받은 후....이상하게...튕긴다...

 

 

동탁으로....공훈과 명성만 치트후.....군단생성후...맡겼는데....군단이...인재가 없어서 진출을 못하지 않나..

기술부터 최강인데...전투에서 패하지 않나...정말....ㅡ.ㅡ;;; 항복으로 세력을 넓힌게...더 많은 듯 싶다...

군단? 보물??? 아무튼, 무지하게..튕기는 듯 싶다. 이부분은 디시에서 조금더 찾아봐야 할 듯 싶다.

 

 

코에이 삼국지처럼 이벤트가 없다보니, 무지성 땅따먹기를 해야 하는데...너무나도 고요하다.

난이도를 떠나서.....공백지가 있으면 난이도를 떠나서 바로바로 먹어야 하지 않을까???

아무튼 2025년에 각잡고 다시한번 해보는데...더럽게 마음에 안든다.

 

 

군단생성...공략세력 우선으로 했는데...병력을 왜이렇게 늘리지 못하냐....ㅡ.ㅡ;;;;

전투도..더럽게..못하고.....인사배치도......어떻게...항복으로 늘린 도시가 많을 지경이냐;;;;

 

 

군단장은 동민인데..도독은?????? 군단장이랑 도독이 무슨차이인지...

군사는 알겠고...장사는??????? 아무튼..한글화가...2025년에도 아직도 부족한듯 싶다.

아마도,,,,당분간 올해안에는 더이상 플레이를 하지 않을 듯 싶다.

 

 

무술대회는 때가 되면 열리는데, 간만에 여포가 아닌 다른 무장들이 우승을 해서 기분이 좋다.

어제 할때는 하루종일 여포, 여포, 여포만 무지하게 우승하고...아템 다 휩쓸어 가던데;;;;

 

 

오늘은 무신 관우가 우승했다...이게 보니깐...한번이라도 우승하면..

다음 대회때도 아템때문에 우승할 확률이 점점 높아지는 것 아닌가 싶다.

 

 

경마대회가 열렸다...참가 후..결과만 보면 된다.

참가하면, 또..귀찮은 것 봐야 하나 했는데..그게 아니라, 결과만 볼 수 있다.

 

 

장노, 유언을 목표로 세력확장을 지정했는데....보니...장수는 충분해도..

병력을, 병력을 늘리지 못한다...에휴...그리고 병력을 치트로 늘려줘도..전투를 더럽게 못한다...

 

 

악명은 1000이 넘어가면 감소도 한제 통해서 대폭적으로 할 수 있는데..

일단은 제한되는게 정말 많다;;;; 악명은 1천이하로 유지해야 할 듯 싶다.

 

 

다시한번 무술대회!!!!! 결과는 마초가 우승!!!!

무술대회, 경마대회, 화투 다 좋은데....조금은 질리다..계속 하다보면...

 

 

이게 경마다........경주마....특별할것은 없고.....결과만 보도록 하자.

실제로 플레이 해보면...그냥 말뛰는 것 이외에 별거 없다..솔직히;;

 

 

도시가 1개 이상이거나, 병력이 어느정도 있으면 항복을 하지 않는다.

외교관계는 크게 관계가 없는 듯 싶다...마등, 한수..등 외교관계가 최악인데도...잘만 항복을 한다.

 

 

외교창.....위의 스샷은 적이 나에게 온 외교창이고..이것은 내가 적에게 방문한 외교창이다..

다른것은 필요 없고..항복만 보는데....생각보다 항복을 잘한다...근데..조건이 너무 까다로운듯 싶다...

 

 

도시수가 무조건 1개면;;;;;;; 너무 빡시지 않나???

후반부에도 정말 미친듯이 전쟁해서, 적을 1개까지 몰아 붙여야 한다는 것인데;;;에휴..

 

 

아무튼, 아래 지도는 처음 지도와 비교해서, 항복으로 세력을 늘린것이다;;;;;;

인공지능이 AI가 세력을 넓힌 도시는 1개~2개 밗에 안된다...정말 화딱지..나서 못해먹겠다는..

 

 

군단에게 확장을 맞기고, 나는 인재등용만 했는데...인재등용을 마음껏 하더라도..

군단이..병신이라서...1년, 2년, 3년, 4년이 지나도 도통 활성화 되지 않는다.

내가 항복시킨 도시는 1군단으로 되어서, 다시 편성해야 하고!!!

임의로 내가 도시를 지정후, 그 군단에서 전투를 출진시키고, 군단에게 넘겨주면...패배!!!

내가하면, 자동전투인데도..승리;;;; 이게 뭔지?????????????

 

 

아무튼, 갑자기 음악도 늘어지고...튕기고..튕겨서..더이상 할 가치가 느껴지지 않는다..

에휴...똥겜!!!! 개발 초기부터 굉장히 응원했는데, 2025년에 되어서도 역시나 개판으로 마무리 했구나...똥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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