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한말패업, 북방의 패자, 원소를 플레이하면서 게임 기본기능 익혀보기

일단은 전투하는 방법은 알겠는데, 간만에 하니 장수를 이동시키는 방법을 모르겠다.

그래서, 한참 헤맸다는....그리고, 장수좀 팍팍 늘리고 싶은데..정말 더럽게 등용이 안된다..

옛날에도..그런것 같은데...그래서, 폭발적인 확장을 못하고 있다....

꼼수는 있기는 한데...그렇게 하기에는 쫌;;;;

 

 

이게 등용 같은데.....메시지가...맞을 거다..의탁이라는 표현이 있으니....

번역이...조금은 어설퍼서...정확히 여러가지 파악하기 힘든 문구가 많다.

 

 

DLC 출시 이후, 여러가지 기능이 묶여 있다..관심도 없지만..

맵 곳곳에...괴물???? 이상한 부족등도 보이고 ㅡ.ㅡ;;;

 

 

장수 이동은 이곳에서 하면 된다..바로 이동 기능을 통해서...

현재. 곳곳에 태수는 파견했는데..문제는 장수가 1명이라서...

재야는 곳곳에..많은데..왜 등용을 못하니..

 

 

등용은 이렇게 하는데..설전도 벌여지고.....하여튼..더럽게..안된다..

장수는 코에이 삼국지 발라버릴 정도로 많으면서;;;;

 

 

악명이 쌓여서..편집에서...날려버리고, 줄이기도 하고..

근데..장수..장수가 문제다....언넝 천통을 하고 싶은데...

 

 

전투사사과 섬멸적군 먼차인지 모르겠다..

전투사상은 죽고 부상당한것인데..섬멸은?????

 

 

장수는 파견하는데...메시지가 없다...어쩌라고...

군데, 군데...이런것이 많이 보인다..진짜..완성도가...헬이다;;;; 똥겜;;;

 

 

설전을 했는데...코에이 설전이...아니라..일종의 카드게임이다..

그리고, 이게 인게임에서 화투라는 기능으로도 작동한다..

같은 군단으로 엮인 애들을 찾는 것인데...솔직히 더럽게 재미가 없다;;;

 

 

게임모드는 전략으로 하고...설전은...하기 싫어서 off로 해놓고...

한글 번역이..개판이라서..off가 맞는지 모르겠다...에휴...

 

 

지도를 보는데..허베이????? 허베이???? 진짜...한글 번역 누가 했냐???

정말 2025년에도 해도 병신같은 게임이 맞다...

 

 

보물은 돈 만땅으로 해서..싹다 구매했는데......자동으로 할당해도...조건이 안된다고 받지를 못하고..

아놔....근데...대량 구매는 리스트 버튼을 클릭하면 쉽게 되더라..

 

 

군단을 지정하려고 하니....계급이 안된다고 해서..

치트엔진으로..한나라 공훈을 조작했다....4바이트로

 

 

다행히도 한글 검색은 잘 작동한다....휴!!!

 

 

다시 군단 설정을 해주고, 몇달간 지켜보는데...도대체 뭐하는지 모르겠다..

도시는 커지기를 바라는데..왜 크지 못하지???? ㅡ.ㅡ;;

 

 

아무튼 화투는 했는데...생각보다..재미가 없다...

느낌은 화투가 맞는데..그냥 짝맞추기 게임이라고 보면 된다..이게 설전일줄이야 ㅡ.ㅡ;;;;

 

 

연회는 했는데..메시지가 과간이다..

피를 토했다고 나오는데;;;;; 이게 맞냐???

 

 

도시 증축을 임의로 할려고 하는데...기능이 없다..

도대체 어떻게 하지?????

 

 

도시편집에도 안보이고...아무튼 좌충우돌...삼국지 한말패업 간만에 하는 중이다.

과거 000시간 했는데, 몇년만에 하니, 머리가 초기화 되어서 하나도 모르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