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한말패업, 인공지능이 허접해서 모든 도시를 수동으로 점령하려고 하니 너무 힘들다. 자동으로 돌려도, 몇년동안 전쟁이 발생하지 않으니. 에휴

도시 위임은 내정은 좋으나, 세력 확장에 한계가 있고!!!

군단은 정말 개똥망이고...

그러다 보니 하나하나 다 점령하는데, 솔직히 너무 힘들다....ㅡ.ㅡ;;;

 

 

압도적인 병력과 기술력으로 중무장하다보니, 거의 전승으로 전국을 휩쓰는데...

AI는 이것을 활용하지 못하더라....후방에..병력이 쌓이고..전방에는 병력이 없고..위임을 하니....

참고로 코에이 삼국지처럼 관망을 할 수 있다...외교는 거의 없다시피 하고...

외교 오지도 않고, 가지도 않고;;;;

 

 

연주를 점령 후 원소의 지역을 평정하려고 하는데....지들끼리는 연합도 맺고..별짓 다하는데..

플레이어인 나한테는 그 흔한 외교 창 하나 보여주지 않는다...

과거에도...2025년에도...진심으로 발전이 없구나....

포로를 잡으면 교환창으로 외교가 와야 하는데..잡히던 말던...신경도 안쓰고..

 

 

무술대회..경마대회는 과거와 같고...

항상..그렇듯이..여포..여포..여포..만 우승하고...과거에도 그랬는데...

 

 

진심으로 발전이 없는 게임이다. 상회랑 상단 두군데서 보물 구매가 가능하고...

2025년에 생각나서 다시 해봤는데...역시나...000시간을 해도...정말...참...

 

 

다시 열리는 무술대회..역시나 여포, 여포가 우승하겠지..

역시나..여포, 여포가 우승했다;;;;;; 진심으로 과거와 여러가지로 발전을 못느끼겠다...솔직히;;;

 

 

천하의 1/4을 점령하고, 최대 세력이 되어서....AI에게 맞기고.....관망하려고 했는데..

솔직히 너무 못싸운다...오히려...땅을 빼기기도 하고....

 

 

코에이 게임처럼 관망기능도 아래처럼 진행이 가능하다.

중간에 다시 개입할수도 있고...근데...인공지능이 개똥망인것 같다.

 

 

왜...양평에.......병력 만땅을 가져다 두냐;;;;;에휴....

진심 답답하다.....원술은 그와중에 어떻게 또 멸망시켰네...

 

 

아무튼 간만에 플레이 했는데, 2틀동안 재미나게 했다.

하지만, 여러가지 변화하지 않은 게임을 보면서..실망도 대차게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