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4, 1차대전, 일본제국, 아시아가 아닌 유럽에서 적극적으로 활약하는 역사와 정반대인 일본제국 유럽전선 참전기이다.

정말 호이4를 0,000시간 해보면, 자동전투에 대해서 노하우가 많이 생긴다.

자동전투시 보통 전선관리를 하지 않으면서, 하는데, 아래는 소수의 23개 사단으로 유럽을 멸망시키는 것이다.

노하우는 전선은 최소화 하고, 사단의 이동은 한 방향으로 유도하면서 바로바로 쳐들어 가는 것이다.

적이 회복할 틈을 주지 않는 것이다. 이게 생각보다 굉장히 어렵다. 

필자도 000시간 할때는 노하우가 없어서 안되었다.

하지만, 0,000시간동안 소수의 사단으로 자동전투 포위섬멸하는 방법이 없을까 연구 및 계속 테스트 하다가

노하우가 쌓이다 보니, 아래와 같이 폭발적으로 사용이 가능하게 되었다.

현재는 그거보다 더 진보적인 방법을 연구중이다.

 

 

이번에는 이탈리아에서 발칸반도에서 시계 방향으로 대규모 포위를 하는 것이다.

오헝과 독일은 워낙 사단이 많기에, 끝이 없다. 제2차 세계대전의 소련보다는 못하지만..

하지만, 소련은 1자형 전선이라면, 발칸은 ㅁ자형이라서, 시간이 없다.

 

 

이런식으로 잡고, 또 잡고 하면 생산되는 사단보다, 소멸되는 사단이 더 많다.

그리고, 이렇게 해야 하는 이유가, 서부전선의 독일 사단이 움직임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이제는, 오스만을 침몰 시켰기에, 나머지 발칸반도를 시계방향으로 포위한후,

오헝제국군을 토벌해주면 된다. 고고고!!

 

 

불가리아 차르국은 공격력은 강한데, 사단수가 생각보다 없다.

오헝은 사단수가 많은데, 공격력은 병신이고

독일은 사단수와 공격력 둘다 탑티어고!!!!

그렇기에, 가장 약한 고리인 오스만먼저 멸망시키고, 그리고 오헝!!!

그리고, 전선이 넓어진 상태에서, 독일의 약해진 라인을 뿌수면 되고!!

 

 

보통 뉴비들은 영토를 확보하려고 하는데, 영토보다 적의 군대를 부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

적의 군대, 사단만 제거하면, 영토는 얼마든지 확보할 수 있다.

이게, 실제로 2차세계대전 국공내전의 공산당의 전략이다.

국민당은 영토를, 공산당은 사단을 목표로 했다.

 

 

이제 알프스 전선이다. 알프스를 반시계방향으로 포위해서, 오헝제국을 붕괴시키고

독일제국의 서부전선 사단 이동을 유도한다.

 

 

하다보면 이렇게 헝가리 왕국도 항복하고!!!!

그래도, 완전히 없어진것은 아니고, 가끔 이벤트가 계속 나타난다..

 

 

마구잡이로 쳐들어가면 뒤에 백업은 누가 하나???

바로 이탈리아가 한다. 그런데, 조심해야 할 것은 이탈리아가 라인을 두텁게 하지 않으면

금방 전선이 붕괴해서, 역으로 내가 포위 당한다. 그렇기에, 전선의 크기는 어느정도 유지하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이제 미국이 참전하면, 서부전선에 조금은 숨통이 트인다.

그러면, 영국부터 프랑스까지 가끔 전선을 유지하러, 이곳으로 온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전선에 미국의 사단만 쌓이지 공격은 하지 않는다...에휴;;

 

 

아무튼 이쯤되면, 스위스나 알프스 쪽으로 방향을 바꿔서 역포위를 하면 된다.

사단이 많이 없는데...AI에 이곳만 괴멸 시키면 사단에 여유가 생겨서 곳곳에서, 

내가 포위섬멸할때 굉장히 도움을 많이 받는다.

 

 

거의 오스트리아 본토 만큼 포위섬멸을 구축했다.

이제부터는 바로바로 사냥하면 된다. 본토라서 00개 사단이 있는데, 

한곳으로 몰아 놓은 후 다방면에서 공격하면 순식간에 삭제된다.

 

 

참고로, 독일 방면에서 내려와도 되는데, 보급이 안되기에

바로 동부에서 서부로 쳐들어 가는 것으로!!!

이때 오스트리아 방면 전선이 뚫리면 망하기에, 서둘러 공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