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5 치트를 사용하든, 하지 않든 똑같다. 그리고, 영토보다 병력을 섬멸하는 전략을 취하니, 확실히 쉽다.

이게 다른 삼국지 게임과 다른게, 병력이 사병화 되어 있어서, 인재를 확보하는게 중요하다.

아니면, 아닌말로 인재를 참수하는게!!!

오늘은 최소한의 치트로 테스트 겸 플레이를 해보려고 한다.

조조~~~~~~!! 바로 주인공 조건달로!!! 고고!!

 

 

둔전제 이벤트도 열리고!!!

시나리오별로 플레이를 해보니, 다양한 이벤트가 열리는 삼국지5다.

 

 

일단은 장군을 임명하려고 하니...나름..그냥 저냥 괜찮은 것 같다.

전위, 하후돈을 좋아하는데.....넘버1, 2면...마음에..오케!!

 

 

우리의 원술은..역시나 황제에 오르고....

그리고..항상 그렇듯이..폭망..근데..오늘은..가만히 있는데..

 

 

확실히 중원과 하북은 평정하기가 쉽다. 육상전이니..

형주는 정말 수군때문에..뒤지게 어렵더니...

 

 

현재 우리편의 베스트 장군이다.

그야말로 오자양장, 조조군의 베스트 군단, 무장들이다.

 

 

원소....아쉽게도....참수......땅이 분단되어 있다보니, 도망도 못가고..

참수, 참수..원소를 먹으면 장수를 많이 먹어서..좋다...일단은..

 

 

공손찬의 후예가..조운이라니...아쉽게도..항복을 하지 않아서..

참수...삼국지5는 권고가 먹힌적이 없다...에휴;;

 

 

유비만 아니었다면...유비가 참전하니...폭망...

그래도...S급 장수가 많이 잡히지 않아서..다행이다.

 

 

헌제가 원소의 잔당 문추와 동맹을 맺으라고 해서 맺었는데..

관직부터 아무것도 없다;;;; 이런...!!!

하북, 중원 평정 후 원소잔당 문추를 제거하려고 하니...유비가 도와서..폭망했는데

다시한번 병력을 모아서...차례로 제거하려고 하니....동맹.

유비는 바보같이 주력이 양평, 대현까지 가버려서..

서주, 청주 밑에서부터 차례로 부수고 가니, 관우, 장비 다 잡혀서..나중에는

유비까지 손쉽게..제거함..

그리고, 이제는...문추 혼자만 남았는데....

현재...전략은 가두리 양식장 전략이다....우리 땅으로..점점 유인하고..쳐들어와도..후퇴, 후퇴..

그래서, 밑에서부터 차례로 각개 격파!!!

 

 

장비도 굉장히 아깝지만, 유비랑 마찬가지로 참수..참수..

공손찬 잡으면서 조운도..참수 했는데....

여포, 장각, 유비, 공손찬, 조운, 장비, 관우 전부다 참수하니..

조조 무장밗에 안남는다는. 그야말로 오자양장이다.

 

 

관우 능력이 아깝지만, 감옥에 가두는 기능이 없기에..참수..

삼국지5는 참수 삼국지라서 정말 쉽다.

합류 아니면, 참수, 참수, 참수!!!!

형주 남부도 강하가 아닌, 영안이나 양주방면에서 쳐들어 가면 난이도도 내려가고!!!

아니면, 병력을 안으로 끌어 들여서, 쌈싸먹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