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4, 208년 9월 와룡공명이 적벽에서 동풍을 부르다, 아니, 장사로 도망쳐도 손권과 조조는 왜 나만 공격하냐?? 조조는 14만 대군, 손권은 10만 대군으로 쳐들어오고 ㅡ.ㅡ;;;; 지들끼리 싸워야 어느정도 답이 보이는데..답도 없고..상급 난이도 너무하네.

2025. 5. 27. 15:562-2.삼국지/삼국지4PK(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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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를 이동하면 어느정도 답이 보인다고 생각했는데, 답이 없다.

조조도 남진하고, 손권은 동맹파기후 서진하는 것은 똑같다.

 

 

5부대로 나누어서 자동위임 하니...폭망..

인공지능이 도망가기 바쁘고, 낙석은 하나도 못때린다.

 

 

연노병으로 필드에서 싸우니, 공성전보다 적극적으로 싸우는데..

돌격당해서..답이 없다...

 

 

다음턴에 손권이 쳐들어 오는줄 알았는데.

조조가 무릉으로 남아 후 10만이 넘는 대군으로 쳐들어온다

진짜, 화계 꼼수를 안쓰니..너무 힘들다..

 

 

군량 태우기를 시전해 보기로 한다.

근데..병력이 15만인데..생각보다 조조의 군량이 빨리 달리 않는다;;;

아놔.....이래도, 저래도..안되니;;;

 

 

대략 한달에 14,000씩 군량을 태우는 것으로 결론이 나오는데

답은 계속 도망다니면서, 군량을 다 태우면 공격하고, 공격하면 승산이 있을 것 같은데

문제는 이 다음에 손권이 쳐들어 온다. 그러면, 손권도 군량 태우면 될것 같은데..

이러다가 게임이 방어전만 하다가 망할 듯 싶다...

군량 태우는 꼼수로 다시한번 생각날때 도전해 봐야 겠다..

정말 뒤지게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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