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5. 24. 19:45ㆍ2-2.삼국지/한말패업(엔)
자동전투를 하다보니, 병과, 병종도 크게 없고,
기술개발과 병력, 그리고 훈련만 잘하면, 순회는 가뿐하다.
그리고 인재는 명성만 만땅이면,, 겁나게 잘된다.
엔딩은 여러개 있지만, 왠만하면 주지육림 엔딩을 보게된다.
아무튼, 이벤트 하나 없는 삼국지 한말패업이지만, 또다시 엔딩을 보기로 한다.
이번 시나리오는 얼마나 빨리 유표를 정리하느냐가? 승패에 딸렸다.
그리고, 초반에 황제에 오르면 절대 안된다. 그런데, 내가 대륙을 제패할동안
조조는 전혀 움직이지 않았다는..손권과;;;; 이게 실화냐??
장비가 대장인줄 알았는데...대장은 조운이다.
ㅡ.ㅡ;;; 아무튼, 유비가 무장이 좋아서, 한바퀴 순회하기 좋다.
직위는 한번정도 수동으로 할당해야 한다.
안그러면 생뚱맞게, 관우, 장비, 마초 등등을 잘 활용하지 못할 수 있다.
병과는 기술만 개발하면, 경보병, 경기병, 경궁병으로 순회할 수 있다.
기술개발, 기술개발이...최고다!!!
제갈공명 특이한게 많아서, 전부다 캡쳐를 해보았다.
가계도 부터.....자식, 아내까지!!!
동맹이나 이런것은 전혀 없고, 포로가 잡히면, 아래처럼 외교가 온다.
진짜, 다른 외교 관련 동작도 해봤으면 좋겠다...
거의 혼자서 모든 도시를 때려 잡은 것 같다.
일기토 장비가 지다...한용????? 무예가 105도...
이게 맞냐???/ ㅡ.ㅡ;;;;;; 뭔 듣지도 못한 장수한테...
진정 철광채굴???? 어제는 폭동진압???
진짜 신기한것게 많은 것 같다.!!!
병기는 무조건 구매하는 거라서, 한번 순회라때 여러군대를 하는게 좋다.
대기를 하고, 총6부대가 출정 가능하고, 2부대씩 벽력차, 정란, 충차를 선택할 수 있다.
당분간 서황의 독무대가 되는 무술대회다.
여포가 있을때는 경주, 경마, 말경기, 무술대회는 여포가 우승 독차지였는데.
사건과 방문은 아래와 같다.
근데, 하다보면, 하도 도시도 많고, 그냥, 내정 위임으로 맡기면 알아서 잘한다.
호부!!! 호부를 얻어서 특수병을 사용할 수 있지만, 자동전투라서, 의미가 없다.
병과가 보이지도 않고...그냥...일종의 병과로 보인다..
압도적인 국력을 자랑하는데...위협은 점수가 안나온다.
ㅡ.ㅡ;; 그래서, 그냥 무력으로 멸망시켰다...이게 맞냐???
계속 전투를 하다보니, 육지, 바다에서도 전투를 하는데,
바다에서도 자동전투는 아래와 같다. 별의미도 없다.
그리고, 군량이 없다보니, 병력의 사기는 없는데, 병력은 쭉쭉 떨어진다.
아직 천하의 반도, 아니 1/4도 차지 못했는데, 황제에 오르는 유비다.
진짜, 황제에 오르지 않으려고 했는데, 버튼을 잘못 눌러서!!!
무술대회는 여포가 없다보니, 다양한 인사가 우승한다.
이번 대회에 우승은 바로 서황이다.
하도 황제에 오르라고 해서, 버튼을 잘못눌러서..
아무튼, 촉으로 정했고, 정하니 세력의 색깔이 연한 녹색이 되었다.
세력을 선택할때 취소도 할 수 있으면 좋겠고, 색도 보여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