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비퀘스트, 생각없이 하기에 나쁘지 않은게임, 그러나 깊게 파고들기에는 쫌;;; 시나리오가 가장 재미가 있고, 나머지는 그냥 저냥..문명 비슷무리??

가끔 성인이 방문해서, 구호병, 구호단이라는 새로운 병과? 병종을 준다.

관리만 잘하면 병력관리에서 정말 좋기에, 바로바로 세팅해 주자..

 

 

동진을 하다보면, 진짜 AI 인공지능의 부대가 허접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워낙 플레이하는 유저가 없기에, 게임성에 비해서 여러가지 아쉬운 작품이다.

모드나, 여러가지가..진짜...ㅠㅠ

 

 

아나톨리아 총독을 임명할 수 있다. 하지만, 그냥 임명안하고 다스려도 괜찮다.

다만, 장수가 받쳐줘야 편하게 플레이가 가능하다. 그렇기에, 장수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늘려주자.

 

 

정전은 필요 없고..어차피 점령해야 하니..

참고로...동맹이 전투에 참가해도, 적극적으로 땅따먹으로 오지 않는다..

 

 

기사단과 키프로스에는 푸른색의 특수 유닛??? 업글?? 레벨 유닛이 있기에

전투시 나름 신경쫌 써야 한다....기병이...마구잡이로..들이박기에;;;

 

 

00 지역의 지배자, 이런식으로 뜨게 되면, 특정 유닛을 구매할 수 있다.

나름, 특수유닛??? 레벨업이 되어서 상당히 쎄다...그래도 궁병유닛만 못하지만..

그리고, 장갑 공성차인가??? 이게 좋다..발석차??? 이것보다..정확한 명칭을 모르겠네;;

 

 

구글링 해보면, 치트엔진이 존재한다.

이정도만 있어도, 게임을 플레이하는데, 크게 어렵지 않다.

다만, 여러가지 레벌, 업그레이드 된 병종을 쓰고 싶은데, 되지 않는다;;;;

에휴...대부분의 플레이어가 노랑색 유닛만 사용하게 되니;;;; 에휴;;

 

 

리벤져스? 리벤저스????? 반 비잔틱 제국 연합???

나름 신박한데...근데.....모든 국가가 참여한게 아니라서..참

 

 

어느새 반 비잔틴 연합이 만들어 졌다.

처음에는. 어떤 세력이 참가했나..싶었는데...ㅡ.ㅡ;;;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서;;;;

 

 

십자군 전쟁도 존재하고..지하드도 존재하고!!!

세계지배가 목표인 시나리오인 만큼, 하나하나 두들겨서 엔딩을 보면 된다.

근데..엔딩이라는게 있을까??? 지역정복은??

 

 

게임을 하다보면, 서로간에 패거리, 그룹, 세력화를 시도한다.

근데, 지들끼리 싸우느라고, 거의 의미없는 조합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현재 남아있는 나라....나름 이름있는 국가들이다.

실제로도 존재했고, 자세한 것은 나무위키에서 읽어보도록 하자.

 

 

점점 UI가 찌끄려지면서 가독성이 너무 아쉽다...

부대는 어느새 5부대 이상으로 늘어나고.....큰 의미가 없기에...

현재 지점에서..스톱...나중에...다시할 예정!!

 

 

진짜 게임을 포기 하지 않았으면, 나름의 재미가 있는 작품이 되었을텐데..

할때마다 정말 열불나는 개발사다...아쉽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