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7, 조조로 삼국을 통일하다. 무력과 권고로!!! 엔딩은...!!

생각보다 시간이 엄청 걸릴줄 알았지만, 압도적인 병력차로 인하여

권고가 생각보다 쉽게 먹혔다..하긴 병력이 250만이나 되는데;;;;

 

 

아직은 버티나, 주력을 부셔 버리고, 멸망 직전까지 몰리니;;

결국에 항복하는 손씨의 오나라...손견과 손책은 참수당하고!!!

 

 

손견, 손책 무지하게 좋아하는데..합류를 하지 않으니 참수;;

막판이라서..군주는 무조건 참수;;;; 합류 하지 않으면!!

 

 

어느새, 끝까지 버티던..유표도...항복하고..말고!!

유표도 중간에 잡아서 참수...정권교체 시키고!!!!

정말 빠르게, 30분 이내로 게임을 끝낸것 같다.

 

 

어느새 병력은 251만;;;;;;

진짜, 도시 하나마다 50~100만가까이 되니..후반부에..병력 규모가 남다르다;;;;

 

 

연표를 TXT로 출력할 수 있다는게..너무 신기했다는...

나름, 소설쓸때..잘 사용할 것 같다.

 

 

엔딩은 조조가 승상에 오르고...원소가....모략을 꾸미고..

조씨 일가가..역사대로..몰락하는 시나리오로 흘러가고...

 

 

왕윤이 쿠테타를.....ㅡ.ㅡ;;;;;; 레알이냐???

아무튼...곳곳에서..암투가 펼쳐진다..원소가...ㅡ.ㅡ;;;;;

아놔!! 기껏..통일했더니;;;;

 

 

아무튼, 멀티엔딩중에서..역사대로 펼쳐져서....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나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