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12PK, 반동탁 연합, 바닐라, 이벤트, 확실히 조조는 조건달이 맞는 듯 싶다.

2025. 5. 9. 14:442-2.삼국지/삼국지12PK(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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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조조로 플레이 해보려고 한다.

다음 플레이부터는 기술만 편집하고, 그냥 그렇게 플레이 해보려고 한다. 

아무튼 고고고!!!

 

 

난이도는 바닐라 상급이라도....워낙 꼼수가 많기에...

일단은 컴퓨터 AI 인공지능도 무지하게 커지면 상대하기가 만만치 않다.

 

 

시나리오 설명은 아래와 같다..

하진은 암살되고, 동탁이 집권하는 삼국지 세계이다.

 

 

모든 기술은 바로바로 편집하자.

돈과 세력, 병기 등은 귀찮다. 바로바로 풀로!!!

 

 

바로바로 이벤트가 열리고!!!

반동탁 이벤트!!!!! 유후~~~!

 

 

수도를 장안으로 천도하는 동탁!!!

낙양은 비어있기에, 바로 점령하고 군사도시로 변모한다.

 

 

어느새 장수만 빼고, 대륙 최강의 세력이 된 조조군!!!

이때부터, 군소세력 흡수 및 장수진을 늘리려고 노력한다.

 

 

전투는 시리즈에서 가장 재미가 있는 듯 싶다.

삼국지8도 재미나기는 한데, 인공지능이 12PK가 조금은 더 마음에 든다.

 

 

어느새 서쪽부터, 동쪽까지 연결하고...원소도 패망시키고...하북도...

이제, 남진 후, 서진만 하면 게임이 끝날 듯 싶다.

 

 

후반가니 주유와 조조도 얻고....

별의별 장수가 조조를 향해서 뛰고 또 뛰고 있다.

정확히 말하면 S급 장수는 낙양에서 내정중이고, A급 장수로 천하를 평정했다는;;;

 

 

그 무시무시 했던 동탁도 수십만의 공세속에서 망하고, 드디어 유언과 마등만 남았다.

그야말로 베스트 무장으로 처리하면 끝...

 

 

왜? 장막이 3인자 인지는 모르겠다....

일단은 포스팅을 한 후 나무위키를 읽어봐야 할 듯 싶다.

 

 

워낙 하북에 무장이 많기에, 하북만 평정하면 게임의 50%를 넘겼다고 보면 된다.

계속해서 하다보니, 눈에 안보이던 병종도 보이고!!!

 

 

하다보니 한말패업 스타일로 한 듯 싶다. 조조는 수도에 두고!!!

그런데..즉위에 오르지도 않았는데..무슨 즉위에 올랐다고;;;

 

 

오늘도 빠르게 하다보니, 200년이 되기전에 통일!!

근데...노치트 노이벤트로 해도, 200년이 되기전에 통일하는 것은 항상 비슷한듯 싶다.

200년 근처냐, 아니면 190년 근처냐..그 차이일뿐;;;

 

 

코우 시부사아와 테크모 코에이!!!!

삼국지..진짜...죽을때까지 플레이 하지 않을까 싶다.. ㅡ.ㅡ;;

 

 

아무튼 오늘도 반동탁 연합을 끝으로 삼국지12PK 또하나의 시나리오를 클리어 했다.

앞으로 기회가 생길때마다 클리어 순간은 블로그에 기록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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