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12PK, 한조소란, 동탁 천하를 통일하다. 이벤트로 하면 쉽게, 플레이가 가능하다.

2025. 5. 8. 20:262-2.삼국지/삼국지12PK(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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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천하통일 편이다.

무신 관우에 비해서, 연의에서 활약이 덜한 화웅!!! 

 

 

여포의 활약상과 관우, 장비, 유비의 대결!!!

그런데, 정말 쉽지 않은 싸움이기에, 여포도 어쩔수 없다.

 

 

장안으로 천도시 이벤트가 추가로 발생한다. 

하지만, 쉽게 플레이하기 위해서 천도를 하지 않기로 한다.

 

 

장로를 멸한후 바로바로 원술을 멸망시키기 위해서 군대를 일으킨다.

군소군주는 기회가 되는대로 바로바로 밀어버린다.

 

 

중간중간 군소세력을 없애니, 현재 판도는 아래와 같다.

조건달은 동탁이 직접 제거해가면서 진격하고!!

 

 

보이스 패치와 동영상 자막패치까지...이제 거의 한글화가 99% 이상 되지 않으까 싶다.

나름, 만족하고 만족한다...완벽한 한글화 게임!!

 

 

드디어 서쪽끝에서 동쪽끝까지 연결하고, 하북을 평정중이다.

이런상황에서도 서로간에 치고받느라고, 나름 편하게 정벌할수 있었다.

 

 

하북을 평정후, 천혜요새인 촉보다는 오나라를 멸하기로 결정한다.

넓은 영토에 비해서, 전선이 엷기에 바로바로 쳐들어가서 멸망시켜버리고!!

 

 

나머지 유언도 바로바로 멸망했다.

하북만 평정하면 게임의 50% 넘겼기에, 나머지는 수월하게 플레이 하면 된다.

 

 

통일의 전과정!!!

나름, 빠르게 전황을 평정했다. 200년도 안되어서.....^^;;;; 이게 맞나???

 

 

아무튼 이렇게 다시한번 한조소란을 평정하게 되었다.

노이벤트와, 이벤트..난이도 차이에서 천양지차다.....노이벤트가 입구가 막히면..정말 답이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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