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퍼즐에 그려진 소녀 이야기, 스토브, 인디게임, 국산, 구미호 이야기 (더불어 요괴에 쫓기는 소녀까지)

린이랑 문경새재를 보면서 느낀점은, 우리나라 문화를 바탕으로 게임을 만들어도 흥행하지 않을까 싶다.

정말, 이것을 보면 독창적인 요소가 정말 많은데, 어떻게 잘 활용할 방법이 없을까?

어째든, 퍼즐은 아래와 같이 계속된다.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구미호 이야기다.

스토리는 스샷으로 감상하도록 하자!!

 

 

중간 중간 퍼즐을 풀면 풀수록, 숨겨진 이야기가 펼쳐지니 감상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이래서, 이 게임도 문경새재와 마찬가지로, 엄청나게 응원했던 작품이 아닐까 싶다.

 

 

다시 시작되는 구미호 이야기!!!

정말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브금은 진짜 좋다. 문경새재도 느겼지만!!

 

 

다시 시작되는 퍼즐!!!

계속해서 새로운 퍼즐이 나올때마다 한장면씩 스샷을 찍는 것 같다.

난이도는 아직까지는 무난하다.

 

 

책속에 빠진 소녀와, 그리고 소녀를 쫓는 요괴!!!

그래픽도 아기자기해서 너무너무 마음에 든다. 개인적으로

 

 

다시 시작되는 퍼즐!!!

퍼즐, 스토리, 퍼즐, 스토리 이런식으로 진행되니

엔딩보기전까지 게임을 끝을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