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트로, 10000점을 넘기지 못하고 패하다. (덱빌딩도 좋지만, 조커를 어떻게 키우는냐가 중요한 게임이 아닐까 싶다.)

발라트로!! 중독성이 상당히 쩌는데!!!

머리가 복잡하고, 우울할때 하면 좋은 게임 같다.

 

 

아무 생각없이 플레이하다보니, 어떻게 이긴다.

점수 계산은 알아서 하는 거고!!! 정말 머리속이 복잡할때 하면 최고인 게임이다.

중독성과 시간순삭은 덤이고.

 

 

이번에는 각잡고 조커를 선택 집중해서 키워보았다

결과는 좋은데, 이번에는 점수계산 하는 법을 잘 몰라서 패배한 것 같다.

그리고, 버리기를 남발하니;;;;

 

 

하면 할수록 카드의 종류도 점점 알게되고!!!!

보스는 종류가 많은데....득점이....ㅡ.ㅡ;;;;;;;; ㅎㄷㄷㄷ 하다....

 

 

똑같은 카드인데, 골드? 골드? 카드는 무엇인지...

알아갈수록 점점 복잡한 게임이다......

 

 

가장 힘든 부분이었던 게임...0번의 버리기

버리기 자체가 없다보니...깰수 있을까 했는데?

우연히 클리어 한 것 같다;;;;;

 

 

조커 성장시키는 것도 어렵지만, 선택과 집중도 더 어려운 듯..

그리고, 종류도 징그럽게 많고...

 

 

가장 마음에 든 조커였는데, 순간의 선택을 잘못해서...후반에 대패하고 게임이 끝났다.

이게..승부근성이 들게 해서..정말 빡치게 한다...마지막 멘트도 그렇고...아놔;;;

 

 

하다보면 우울한 것도 없어지고, 그런데...아무튼...나름의 장점이 있는 게임이다.

솔직히 이런류의 게임은 접근조차 하지 않는게 좋다.

필자도 설치했다, 삭제했다를 반복하니..

 

 

버리기를 남발하면 안되고, 너무 높은 확률의 카드를 노리면 안될 것 같다.

정말로;;;;;; 패어, 투패어 등을 잘 키워서 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좋은데, 단기적으로는..도움이 안되니;;;;;;

 

 

몇판전에는 1만점을 넘긴것 같은데....ㅡ.ㅡ;;;

뭔가...뭔가...잘못해서....대패함;;;;;;아놔!!!

조커를 잘못 선택했나..

 

 

플러시?가 문제가 아니라, 페어, 투페어를 잘 활용해야 할 듯 싶다.

그리고, 잘 키워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