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트로, 조커는 배수를 노리고, 덱은 점수를 높이는 방향으로 하는게 유리하지 않을까 싶다. (최고로 많이 가본 점수 및 엔티? 라운드?)

2025. 3. 31. 14:185.인디게임(외산)/발라트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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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법 점수가 진도가 꽤나 나간 판이다.

처음으로 3만점? 이상 획득한것 같고.....엔티도 많이 가보고..

엔티는 일종의 스테이지 개념이고, 라운드는....그야말로 미션같은 느낌? 맞나? 맞을거다. 아마도

 

 

플레이하다보면, 정말 욕심나는 조커는 많은데. 칸이 5개라서;;;;;;

후기를 읽어보니, 칸도 늘리는 바우처?도 있다고 하는데....만나지 못함

핸드는 영구적으로 늘리는 카드는 만나봤어도.

 

 

진짜 이 게임을 하면 할 수록, 왜 사람들이 도박에 미치는지 알겠더라.

게임보다 도박이 더 위험하다는 것을 알게됨.... 도박은 정신적으로 미치게하는것 같고

알콜은 육체를 미치게 하는 것 같고....게임은...그 아래단계?

근데? 이 작품은 알콜보다는 도박? 즉, 정신적으로 더 미치게 하는 도파민을 자극하는 작품이 아닐까 싶다.

정말, 절제력이 없다면...하면 안되는 게임이다.

한판 할때마다 설치하고, 삭제하고 반복하는데, 이렇게 하지 않으면 계속하게 될 것 같다;;;; 왠지 무지하게 무섭다는;;

 

 

조커의 디자인도 은근슬쩍 다르다.

이 게임은 게임의 룰을 전혀 몰라도 플레이가 가능하다.

하다보면, 저절로 포커, 핸드, 각종 용어도 섭렵하고, 스페이드, 클로바 등등도 알고

페어, 투페어, 트리플 등등;;;;; 진짜, 용량은 작지만, 작은 고추가 맵다고, 엄청난 게임이다.

 

 

처음에는 점수에 미쳐서 무조건 구매했지만, 시간이 흐르다보니, 점수보다는 배수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배수가 크지 않으면, 고배당? 고득점을 노리기가 정말 힘들다.

 

 

돈은 어떻게 하면 부족하고, 어떻게 하면 남아돌고;;;;

개인적으로 시스템을 모르다보니, 돈은 많이 남아돌았다.

 

 

조커는 스샷마다 설명이 있으니, 참고해서 읽어보자.

정리해서 적으려고 하니, 업로드가 뒤죽박죽 되어서;;;;;;;

옵션 보니, 조커도 무지하게 많던데;;;;

 

 

최종조커!! 게임을 플레이 하다보니, 조커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겼다.

타이틀에 적었듯이, 배수는 조커, 점수는 덱으로 하는 경향으로 플레이하다보니, 오늘은 조금더 진도가 나간것 같다.

 

 

버리가가 0이되고, 레벨이 낮아지는 팥과 상대하다보니, 게임오버!!

점수가 많이 나오기에, 최소 득점은 큰 의미가 없는 것 같다.

아직은 내공이 부족해서;;;;; 일단은 하루에 1판씩 하는데, 생각보다 이해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점수가 잘 나오는 것 같다.

 

 

새로운 조커도 해금되고!!! 

즉, 게임을 많이 하면 할수록, 해금되는 요소가 많기에, 계속해서 하게 된다.

중독성도 엄청나지만, 게임성도 매우 뛰어난 작품이다.

 

 

그린덱도 해금되고!!! 카드, 덱...

나무위키를 보면서 하나둘 읽어보니, 용어가 하나둘 이해되기 시작한다.

디테일하게 게임이 보이기 시작하니, 진도가 확실히;;;

물론..아직은 weMOD 트레이너가 필요하지만;;;;;

아무튼, 90분이 후딱가는 게임이다. 트레이너를 사용하면 정말, 무한지옥에 빠진다.

 

 

조커...무려 10,000개의 칩, 점수를 주는 조커;;;;; ㅡ.ㅡ;;

그리고, 카드하나를 강화하는 것보다, 여러개를 강화하고, 카드를 파괴하는게 좋은것인지 모르겠다.

이게, 보스마다 종류가 있어서;;;; 어떤놈은 하트, 스페이드, 다이몬드, 클로바 등등을 레벨 낮추고....

생각보다 어려운 게임이다. 이 게임을 하면, 머리는 녹슬지 않을 것 같다.

 

 

엑스박스바 다른것은 다 좋은데, 캡쳐의 순서가 꼬이는 듯 싶다.

일단은 정렬을 하는 방향으로 해결이 되기는 하는데...음!!! 다음에 다시 글쓸때 확인해 봐야겠다.

 

 

핸드보다 버리기가 중요하지 않을까?

후반에 가보니, 핸드는 남아도는데, 버리기가 안되니, 패가 그지같은 것만 내게되고;;;;

 

 

조커를 맞추면, 부스터 카드? 행성? 등 보너스 카드등으로 돈을 쏟아야 할 것 같다.

일단은 돈을 모아서, 조커를 만드는게 채 우선인것 같다. 계속해서 해보니

왜!! 개발자가 조커 앤 포커로 이름을 지으려고 했는지 알겠더라는!!

 

 

게임을 할때마다 새로운 조커를 만나게 되니, 매번 새로운 느낌이 든다.

그래픽으로 하는 게임이 아닌데, 할때마다 새로운 느낌? 게임이 거기서 거기지만, 

그래도, 나름 질리지않게 여러가지 신경쓴것 같다. 개발자가 천재인듯 ;;;;

 

 

점수도 중요하지만, 배수가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

덱 빌딩? 다음에 할때는 카드를 파괴하면서 해야 겠다. 너무 많은 것도 안좋은 듯;;

하다보니, 슬더스와 또다른데...아직은 잘 모르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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