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실 게임, 용호의 권2, 정말 뒤지게 어렵다. 한판을 이겨본 적이 없다. ㅡ.ㅡ;

보통 게임을 해도, 3번은 해보는데, 정말 6번 대전에서 한번도...단한번도 이긴적이 없다.

어릴적도 어려웠는데, 커서도 똥손은 똥손이다.

 

 

이번에는 쌍절곤? 아무튼 무기를 사용하는 캐릭을 골라 봤다.

그래도, 뒤지게 처맞는다. ㅡ.ㅡ;;;;; 꼼수를 써도!!

 

 

1판도, 2판은 붙잡혀서...뒤지게 맞고...

얼굴은 밤탱이가 되고;;;;;;;

 

 

정말 뒤지게 처 막고...이렇게 게임을 삭제한다.

음...블로그에 글을 쓰기 위해서, 해봤는데...추억은 추억으로 남겨두어야 할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