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4, 1머전, 더 그레이트 워, 1차 세계대전, 세르비아, 제1차 발칸전쟁의 종말

1차 발칸전쟁이 터지고, 세르비아는 공격하지 않은채 방어전만 하고 있다.

이렇게 될 경우, 시간이 흐르면, 발칸동맹의 승리로 게임이 진행된다.

 

 

지루한 공방전이 펼쳐진 끝에, 오스만 제국은 발칸반도에서 손을 때기로 한다.

그렇게, 발칸반도의 여러 나라는 독립을 하기에 이른다.

 

 

그냥 진행하다보면, 가장 많은 영토를 획득하는 곳이 불가리아가 아닐까 싶다.

제2차 발칸전쟁만 아니면, 발칸의 프로이센이라는 별명처럼 무시무시한 강국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제2차 발칸전쟁이 발발하면, 바로 소피아를 점령하기 위해서, 준비하자!!!

그리고, 로직이 꼬이면, 바로 오헝제국이 1차 대전 선포 후, 내려오기에 준비도 해야 하고!!

 

 

세르비아도 역사적으로 꼴통이지만, 불가리아도 만만치 않다.

발칸전쟁과 세계대전 관련 자료를 읽다보면, 정말 개인적으로 보기에 둘다 똑같은 꼴통국가가 아닐까 싶다.

 

 

이렇게 제1차 발칸전쟁이 마무리 되는지 알았는데,

각국의 욕심으로 인하여, 제2차 발칸전쟁이 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