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비퀘스트, 오버로드 퀘스트를 마무리 하다. 프랑스!!! 드디어 지역 전체를 제패하다.

아무튼 간만에 플레이하는데, 하나도 생각나지 않은채로 시나리오4를 하는데...나름 여러가지 애먹었다.

하지만, 프랑스가 워낙 강한 나라라서 클리어하는데는 크게 무리가 없었다.

 

 

드디어 잉글랜드 내전이 발생하는데, 이때를 이용하는게 좋다.

낭만있게, 잉글랜드가 다 통일된후 상대하려고 하면 정말 만만치 않다.

 

 

그리고 프랑스 지방이 리처드의 영향력 아래 있는줄 알았는데,

군데 군데 소유군주가 다르다???? 이것도 모르고, 괜히 망설였다는...

아무튼, 내전이 발생한 직후 바로 동맹깨고 리처드를 줘 패기로 함.

 

 

이렇게 플레이 하다보니, 전세계에서 프랑스에 전쟁 선저포고를 하는데...순간 망하는줄...

그런데...선전포고와 다르게...군대는 보내지 않더라....

아무튼, 3개월을 버터야 하기에....외교작전을 이때부터 시작했다.

 

 

교황 선출 시, 같은 기독교 국가를 공격하는게 상당히 힘들다.

그렇기에, 게임하는 내내 교황선출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

 

 

자원이 빵빵한채로 하다보니, 병력이 무지하게 넘친다.

그러다보니, 압도적인 무력앞에 그 누구도 선전포고를 하데, 병력을 가지고 선제공격을 하지 않는다.

그와중에 켈트 지역에는 새로운 왕국이 나타나고!!

 

 

프랑스는 드디어 신흥강국에 등극하고!!!!

더이상 전세계가 선전포고를 하더라도, 무섭지 않다.....그런데....한편으로

장군숫자가 한계가 있다보니.........!!! 하지만, 지들끼리 싸우느라고, 프랑스만 신경쓸 상태가 아니다..인공지능 AI가

 

 

암살단 기지는 도대체..뭔지.....디시 갤에서..알아봐야 할듯..싶다.

뭔가를 하기는 하는데....도대체..뭔내용인지..

 

 

아무튼, 이렇게 프랑스 지역 전체를 3개월 지켜내면 엔딩이 발생한다.

정확히는 오버로드 퀘스트 엔딩이지만!!!

 

 

이렇게 해서 시나리오4 어쌔신 크루즈는 마무리 된다.

정말 어설프게 시작했지만, 몇년만에 다시 하더라도, 머리가 초기화 되더라도!!!

그 재미는 과거와 현재도...계속 된다는데 의미를 둔다. 

근데..솔직히....암살자는..도통 모르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