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머리가 초기화된 이후, 튜토리얼 무장들을 전부다 플레이 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그전에는 블로그에 기록하지 않고, 그냥 플레이 했는데,
블로그에 포스트까지 남기면서, 알뜰살뜰하게 플레이 한 것 같다.
이번판은 재야에서, 군단장까지..가본 게임이다.
나름, 나쁘지 않은 게임이다....플레이를 해보면... 장수제로서 깊이는 없지만!!!
낙뢰, 신산화계만 있으면 혼자라도 무서운게 없다.
그냥 쭉쭉 밀고 들어가면 된다!!
조조의 남정 연의전과 그리고, 무장과의 교류!!!
연의전은 딱히 변하는게 없는 것 같고, 과정이 있다보니..
무장은 도대체 뜬금없이 찾아오는데...흠...이부분도 좀더 확인해 봐야 할 것 같다.
제갈량보다, 사마의가 더 강력하게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
하다보니, 제갈량보다 사마의가 더욱더 마음에 든다.
개인적으로 싫어하나, 게임상에서는 정말 좋다.
군주로 하면, 나만 패는 삼국지가 되기에, 결국 장수제의 끝판왕 군단장이 되었다.
개인적으로 삼국지8 리메이크의 끝은 군사도 아니고, 군단장인것 같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코에이 삼국지는!!
도대체 채염이 누군지 모르겠다.
몰론, 삼국지1부터 해서, 이름은 알고 있는데, 정확히는 깊숙이 이해는 현재 하지 못하고 있다.
이부분은 검색도 해가면서, 정보를 확인해 봐야 할 것 같다. 댓글로!!
어제는 군단을 개판으로 세팅하더니, 오늘은 정말 기가막히게 세팅한
컴퓨터이다. 필자가 한게 아니다. ㅡ.ㅡ;;;; 정말, 종잡을수 없는 인공지능이다.
쭉쭉 전공을 세우니, 2품관인가까지 승진하고, 군단장도 해보고
그리고 연의전 지역제패 엔딩까지!!!!
전부다 플레이를 해보니, 삼국지8 리메이크는 군단장 이하로 플레이 하는게 제일 좋은 것 같다.
군주를 하면, 나만패는 삼국지가 되기에, 군단장으로만 엔딩 보는게 굿인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