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5. 30. 17:52ㆍ2-2.삼국지/삼국지5PK(엔)
갑자기 동탁 관련 연환지계 이벤트자기 동탁 관련 연환지계 이벤트 발생해서,
연환계로 동탁이 죽는 결과가 발생했다. ㅡ.ㅡ;;
동탁이 대현에 있는데도 발생한다???? 뭐지??
아니 그 전에 이벤트가 몇번 일이나면 모를까?
갑분싸 갑자기 결과만 갈아치우는 이벤트가 발생하다니;;;;
그래서, 여포가 군주가 되고, 능력치를 수정해준다.
손견의 폭발적인 성장은 여기까지인가???
결국에는 인재싸움? 유표가 다시 손견과 치열하게 영토 다툼중이다.
이게 방향이 있다보니, 유닛을 어디서, 부대를 어디서 공격하는지에 따라서
데미지 입는게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궁병은 병력에 의한 데미지
나머지는 무력에 의한 데미지 계산이라는 것을!!!
합류하면 같이 하고, 합류를 하지 않으면 참수하고!!
남화노선 같은 밸런스를 파괴하는 환술...신선들은 참수하고
원소, 공융, 유비를 각각 동맹 및 혼자서 공격해서 승리하다보니
결국 약체화 되어서..개별 공략이 쉬워졌다.
원소는 몇번의 전투끝에 폭망하고
유비는 관우와 장비를 참수하니...별거 없고
공융은 동맹을 맺어서 같이 왔기에...폭망 시켰고!!
충성도 관리만 무지하게 하고나서...드디어 전투!!!
동탁에서 여포로 군주가 바뀌니..충성도가 다들 처참해서...
합류하지 않으니, 관우와 장비를 참수하고!!!
근데...웃긴게..해방하면...병력과 장수가..같이 해방되고..
인재가 다른 군주에게 착출되면...장수만 가고..병력은 그대로인것 같고..
다음에는 북해 -> 평원 -> 복양 -> 초 -> 서주 등으로 공략하지 않을까 싶다.
하북과 중원은 어느정도 공략루트가 정해져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