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내부 반란 니케아 제국을 토벌 후,
치안까지 마무리 후, 다시한번 세계정복에 나서기로 했다.
처음에는 아나톨리아 반도에서 아라비아로 뻗어 나가다가, 니케아 제국에 폭망하고
2차로 북 아프리카에서 반시계방향으로 세계정복, 천하통일에 도전하기로 했다.
종교회의에서 1회인가??? 뭔가를 누르니..또 나타나는 카드게임???
정말..왕짜증..동전맞추기랑 더불어서;;
지하드는 또다시 선포되고...이제는 내부 반란을 잠재웠기에..
모든 나라에서 대사 파견을 중지하고, 전쟁을 걸어오기를 바란다.
이미 전쟁을 선포한 이슬람 세력은 쓸어 버리기로 결의하고!!
드디어 위대한 제국 황제로 성장했다.
플레이를 하다보니, 자동으로 도전과제가 하나둘씩 체킹되기 시작한다.
달성 고고!!!
이쯤에서 얼마나 부대가 늘었나..보니..거의 400부대를 향해간다.
그리고, 푸른색 병과도 많이 늘어나고!!!!
중간 중간 녹색 병과도 많이 들어온다..레벨업된...
다음 판에서는 암시장 위주로 전투를 해볼 예정이다...
나름 00시간은 재미나게 할 수 있는 작품이다.
나라마다, 특색이 없어서 그렇지!!!
마침, 천하통일, 세계지배를 해야 하는데...알아서 선전포고를 해주는
트레비존드 공작령;;;; 너 잘걸렸다;;; 고토회복!!!
칭호는 하나둘씩 늘어나는데...다른 것은 그대로고!!!
왕국 요약창이..생각보다 쓰짤때기 없다;;;;
직접 직할제로 다스리는데...이게 맞냐???
횡령액이 너무 심하잖아????
예루살렘 왕국의 특수병...성십자가인가???
정말, 병력이 죽지않는다.....진짜 치트로 하는데도..꽤 오랫동안 전투를 한것 같다....ㅎㄷㄷ
다른 전투는 2단계 성벽까지 진행되는데..
아사신은..3단계 성벽에..도망가고..길도 끊기고...나와;;;;;
참수하고, 싶은데;;;;;
수도를 끊으면, 공백지가 되면 2개월내로 모든 지역을 점령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새로운 국가가 나타나고...골치 아파진다.
진짜 니케아 제국, 맘루크 왕조....시빌라???
게임 종료직전까지...끝까지..괴롭히는구나!!
시련은 계속해서..발생하고...이게 뭐냐...도대체.....
그러다 보니, 막판에 새로운 국가가 나타나고;;;;; 아놔!!!
총독은 임명하지 않은데.....횡령액이..상상을 초월한다..
이게 맞냐......ㅡ.ㅡ;;;; 아무튼..이제, 세계지배가 거의 문앞에 와있다는!!!
그리스 투척병...정말 강하더라...
막판에..발바닥에서 빛도 나고..불도..우리도..당하고;;;;
아무튼...기억에..강렬한 병과다....병종!!
드디어 모든 지역을 점령하였다.
정말 막판에..에러 비슷한것을 겪어서, 몇번을 같은 전투를 한것인지!!!
이때 에러가 난줄 알았다. 방법은 지도를 움직이면 된다.
몇번이나....게임을 껐다가, 켰다는...아무것도 안되어서;;;;;
아놔;;;;; 막판에..엔딩 못보는 줄 알았다;;;
이게 엔딩이다.....ㅡ.ㅡ;;;
삼국지처럼 CG 형태는 안되니;;;;
너무 솔직히...성의가 없다는;;;
게임을 유기하지 않았다면, 조금더 완성도 있고, 편의성 있는 게임이 되었을텐데;;;
하다보면 너무 불편하다. 이것저것;;;;; 근데, 게임이 똥겜이라도 너무 재미있기에...
손에서 놓을 수 없다는;;;; 아놔!!!